텐센트, 日 게임사 지분 정리하고 ‘AI’에 역량 집중 작성일 06-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WmidcnLt"> <div contents-hash="e90d793e8836507215983214fdcff0fcfff3825fccbfa0d0ecf81112ff9e4d1f" dmcf-pid="uuYsnJkLe1" dmcf-ptype="general"> 중국의 IT기업 텐센트 홀딩스가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마블러스 등 일본 게임 스튜디오의 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핵심 기술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행보로 평가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4fb085fe6d2fc52635e2407dd79c500056e19bd370df9a15a276b53ca8e2d" data-idxno="446036" data-type="photo" dmcf-pid="77GOLiEo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심천 텐센트 본사. / 텐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0-SDi8XcZ/20260624135918356uikz.jpg" data-org-width="600" dmcf-mid="pXq5OmWI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0-SDi8XcZ/20260624135918356ui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심천 텐센트 본사. / 텐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14295f752bd52dc89c599137234c522432373a20411020f90aa24ff23651a3" dmcf-pid="zzHIonDgeZ" dmcf-ptype="general">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분을 투자했던 게임 개발사 마블러스 등 다수 일본 게임 스튜디오와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텐센트는 일부 부진한 자산의 경우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기존 경영진에게 지분을 되파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a6b2f9582608724df2b0288579e8390673fccae35364767565fd64b1d622a4e" dmcf-pid="qqXCgLwaMX"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을 두고 게임 산업의 성장 둔화 속에서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경쟁사들과의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경쟁에 대응해 자본을 재배치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한다.</p> <p contents-hash="29d478666f46fe17d021c4e1314b4caab6e6b950ee482118b995a7adf4400139" dmcf-pid="BBZhaorNiH" dmcf-ptype="general">앞서 텐센트는 2020년 마블러스 지분 20%를 약 70억엔(약 6500만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텐센트는 시장 호황기에 맞춰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31개 기업에 투자하는 등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M&A를 공격적으로 단행했다. 하지만 최근 게임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투자 중심축을 AI 사업으로 빠르게 옮기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d3bad6380caa8871606110cdf9b314f930c1e798432810ae08ffdfe6778cdf94" dmcf-pid="bb5lNgmjMG"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인 '훈위안(Hunyuan)'을 기반으로 위챗(WeChat) 생태계 통합, B2B 서비스형 모델(MaaS) 시장을 확장하는 등 공격적으로 AI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AI 모델 개발에 4조원을 투입했으며 올해 2배 이상 투자 규모 확대를 예고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24dcdc19d594aa32561971b59389f44ea0c9eea40ec2bc070b0f9c13731de06" dmcf-pid="KK1SjasARY" dmcf-ptype="general">텐센트 마화텅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는 새로운 AI 제품에서 의미 있는 초기 성과를 거두는 한편, 기존 핵심 사업에서도 AI를 활용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시작했다"며 AI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p> <p contents-hash="bc2df229fb0ce9bd4a8d201b16081a4c674d4e8e7332f867389efcc3b2413d68" dmcf-pid="99tvANOciW" dmcf-ptype="general">AI 사업 확대에 따라 게임 사업에서의 글로벌 투자 전략도 수정했다. 텐센트는 단순 지분 투자에 머물던 방식에서 벗어나 향후 해외 스튜디오와 히트작을 공동 제작하고 직접 지원하는 모델에 집중하고 있다. 투자 범위 역시 이용자가 콘텐츠를 생성하는 유저 제작 콘텐츠(UGC) 기반 게임과 캐주얼 게임 분야로 좁혔다.</p> <p contents-hash="1652f217e8d0e61bf56e0920d98799913847f320a7627595951948aa474cd995" dmcf-pid="2eKFhIHlMy"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 급증으로 큰 폭의 확장기를 거친 후 게임 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됐다"며 "텐센트의 이러한 변화는 경쟁사인 넷이즈와 엑스박스 운영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3b171e5ac9edbba0022871b8d935df25829e58ea4bbef4e500baae460eda47b" dmcf-pid="Vd93lCXSdT" dmcf-ptype="general">실제 넷이즈의 경우 나고시 스튜디오 등 수익성이 낮은 글로벌 스튜디오를 잇달아 정리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이후 비핵심 스튜디오 매각 논의를 진행하는 등 게임 사업 축소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a8636c2fed9df2a3ea4a254aa09a031fafd38356374cffc059f13b0a84238e5" dmcf-pid="fJ20ShZviv"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 <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성명령 몇 마디에 복잡한 앱 뚝딱…‘AX B2B’ 속도내는 KT 06-24 다음 ㈜제이씨, 유튜브 ‘인준컷’ 통해 인증 실무 정보 재능기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