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만 더…" 당근·카톡·네이버, 지독한 '미니게임 록인' 전쟁 작성일 06-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ydV9Rf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10ab908ae7d84c815d967eea69c9f9ec881f88522031dbbfb87386e77e828" dmcf-pid="0vZgQ6Lx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니게임 도입하는 플랫폼들/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moneytoday/20260624111719330ivc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Yi4Vd8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moneytoday/20260624111719330iv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니게임 도입하는 플랫폼들/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4a347cb22fb20ffdcfb0fa21b96245ec1975be0f64dc48dade97e3236e2ae2" dmcf-pid="pT5axPoMZJ" dmcf-ptype="general">IT 업계에 미니게임 열풍이 불고 있다. 일반적인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쉽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반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록인(Lock in) 하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38e83c1d5e673c928f1214ca8ba33ee223e8f43fd5e2afd134d587a59d95507" dmcf-pid="Uy1NMQgRXd" dmcf-ptype="general">당근은 이달 초 당근 앱 커뮤니티 탭에 '게임'을 추가했다. '추억의 두더지 잡기', '달려라! 당근런', '팡팡 사과게임', '합쳐라! 2048' 등 휴대폰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4종을 제공했다. 현재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게임을 추가해 재오픈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b02cc4c1da579efda17e90a70cd7d6c3bc29b5ffe7e08f20d0c27652d9adeabb" dmcf-pid="uWtjRxaeHe"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지난 19일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미니게임 25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설치 없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6종과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 19종을 즐길 수 있다. 게임 개발과 운영은 카카오게임즈가 맡는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50종 이상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5fbe03d33fce748277c8a00c2f52f2a4d536da4140981db901de065ac747a4" dmcf-pid="7YFAeMNdGR" dmcf-ptype="general">네이버(NAVER)도 넥슨과 손잡고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톱으로 시청하면 화면 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감아차기 챌린지, 프리킥 챌린지 등 기존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한 미니게임으로 방송 시청과 게임 참여를 하나의 화면에서 경험하도록 구현했다.</p> <p contents-hash="b29a6533cdcee5c2917926ba685509fbcff8a8e627dd7799b8b2caa7f465cd94" dmcf-pid="zG3cdRjJHM" dmcf-ptype="general">플랫폼들이 이처럼 미니게임을 도입하는 것은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잡아두기 위해서다. 최근 플랫폼들은 수수료뿐만 아니라 데이터 학습을 통한 맞춤형 광고로 광고 수익을 극대화한다. 광고 수익을 더 증가시키기 위해선 이용자들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앱 내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c6629eed8bc539eb6b74a7dc1a3f359c076867748e856c512da0c306a5318079" dmcf-pid="qH0kJeAiGx" dmcf-ptype="general">당근의 경우 2024년 3월 2094만명이던 MAU(월간활성이용자수)가 지난 3월 2335만명으로 11.5% 증가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행한 중고·리셀 거래 앱 가운데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같은 기간 번개장터와 중고나라의 MAU는 각각 29.6%, 54.2% 증가했다. 이에 당근은 미니게임 등으로 이용자를 더 오래 잡아둔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6fdaaf1ecda820ea088559b301e27e6540ce0f63711e9ef4989c8ca639d89d" dmcf-pid="BXpEidcnZQ"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에 챗GPT를 적용한 카카오도 이용자 록인이 꼭 필요하다. 이미 국민 메신저가 된 만큼 이용자 수를 확보했으나 앱 내 체류시간이 짧아서다. 아무리 고성능의 AI를 도입해도 이용자가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이기에 미니게임으로 앱 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도 앱 내 미니게임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066063f4cfdb5b14581f0111ebc86aaf2abff5787b0a727f38ae8434b9b23d93" dmcf-pid="bZUDnJkLXP" dmcf-ptype="general">네이버 역시 치지직 내 미니게임으로 월드컵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치지직 크리에이터들이 먼저 미니게임으로 국가대표팀 스쿼드를 구성하는 등 콘텐츠를 방송에 녹여내고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이를 플레이하는 식이다. 게임에 몰입하던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중계 시청으로도 이어진다.</p> <p contents-hash="97f56f96496749a5b4dd017c60e15f72792c6fd73fe5c63e0280cc519ff4b016" dmcf-pid="K5uwLiEoG6"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과거 주목받지 못했던 미니게임이 최근 짧은 콘텐츠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플랫폼의 주요 전략이 되고 있다"며 "플랫폼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미니게임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354851475d9de5e0b8c991e5777eaed69002e3f0c6345e0f10022c6acbb121" dmcf-pid="917ronDgZ8"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대에서 전역하고 치른 첫 대회 우승"...'3쿠션 유망주' 김도헌, PBA 드림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상 등극 06-24 다음 스마트폰 절반이 AI폰 된다…메모리값이 대중화 변수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