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치가 토푸리아 꺾는 것 보고 더 자신감 얻었다!"…로드FC 출신 UFC 라이트급 강자의 솔직 발언 작성일 06-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지예프, 게이치 승리에 감동<br>28일 토레스와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4/0004077871_001_20260624110708600.jpg" alt="" /><em class="img_desc">피지예프(오른쪽)가 지난해 3월 9일 펼쳐진 UFC 313에서 게이치를 향해 니킥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4/0004077871_002_20260624110708638.jpg" alt="" /><em class="img_desc">피지예프가 게이치와 맞붙기 위해 옥타곤에 오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과거 로드FC에서 뛴 UFC라이트급 파이터 라파엘 피지예프(33·아제르바이잔)가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게이치의 승리에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은 게이치의 저력에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게이치의 승리는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했다.<br> <br>피지예프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게이치의 승리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기쁘다. 게이치는 이번 경기 승리로 저에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줬다"며 "저는 게이치와 두 번이나 싸웠다. 게이치가 이번 경기를 마무리한 방식이 멋져서 기쁘다.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br> <br>게이치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펼쳐진 UFC 프리덤 250에서 토푸리아를 제압했다.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2라운드 한때 패배 위기에 몰리기도 했으나 잘 버텨냈다. 3라운드에 전세를 뒤집었고, 4라운드에서도 엄청난 공격을 퍼부으며 토푸리아를 무너뜨렸다. 결국 4라운드 종료 후 토푸리아 측 기권으로 TKO승을 확정했다.<br> <br>피지예프는 게이치와 두 번 맞붙어 모두 졌다. 두 차례 모두 접전을 벌이며 아쉽게 패했지만, 화끈한 경기로 보너스를 받았다. 자신과 팽팽히 맞선 게이치가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한 토푸리아를 꺾은 데 대해서 놀라워했다. 게이치가 토푸리아를 꺾으면서 자신감을 더 얻었다고 밝혔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4/0004077871_003_20260624110708681.jpg" alt="" /><em class="img_desc">어퍼컷을 시도하는 피지예프(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그는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생겼다. 제 파워에 대한 확신도 더 생겼다"며 "사실, 경기 전에 게이치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토푸리아가 게이치에게 큰 타격을 줄 거라고 생각했다. 토푸리아는 복싱도 잘하고 파워도 강하다"고 짚었다. 이어 "게이치가 이기기 쉽지 않아 보였다. 복싱도, 더티 복싱도, 어쨌든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고 1라운드, 2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어떻게 되는지 보니 정말 놀라웠다"고 감탄했다.<br> <br>아울러 다음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피지예프는 28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280에서 UFC 라이트급 13위 마누엘 토레스와 대결한다. 그는 "토레스는 강한 선수다. 정말 강하다. 그는 엄청난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저도 강한 선수다. 저는 11살 때부터 체육관에서 훈련해 왔다. 매달, 때로는 매주 경기를 한다. 평생 동안 이 일을 해 왔고, 정말 즐기고 사랑한다. 저는 모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제 파워에 대해서는 100% 자신 있다"고 큰소리쳤다. 관련자료 이전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도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金 06-24 다음 코스피 날 때 주저앉은 카카오… 챗GPT로도 못 살린 주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