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우들리와 훈련’ 고석현, 7월 ‘UFC 3연승’ 도전…레보스노야니와 격돌 작성일 06-2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396_001_20260624102810429.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3연승 도전에 나선다.<br> <br>‘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은 오는 7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무파사’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웰터급(77.1kg)으로 맞붙는다.<br> <br>지난해 11월 필 로전 승리 이후 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와 경기가 잡혔으나 갈비뼈에 부상을 입으며 취소되며 복귀가 늦어졌다. 고석현은 8월 초 결혼하는 예비 신랑으로 결혼 전에 경기를 치르고 신혼 여행을 떠나려 한다.<br> <br>다른 그래플링 스타일이 충돌한다. 고석현은 어릴 때부터 유도를 배웠고, 2017년 컴뱃삼보 세계선수권 대회(FIAS)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주짓수 블랙벨트 레보스노야니는 주짓수 창시자 중 하나인 엘리우 그레이시를 사사한 아버지 네르세스 ‘노노’ 레보스노야니로부터 격투기 조기교육을 받았다. 노노는 UFC 1, 2, 4회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호이스 그레이시의 코치였다.<br> <br>블랙벨트 주짓수를 상대로 고석현의 그래플링을 시험한다. 고석현은 이전 2경기에서 10번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하고, 30분 경기 중 23분 25초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했다. 레보스노야니는 UFC 데뷔전에서 필 로를 3번 테이크다운 하고 5분 17초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396_002_20260624102810461.jpg" alt="" /><em class="img_desc">장-폴 레보스노야니(왼쪽). 사진=UFC</em></span><br>고석현이 뛰어난 체력과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가라면, 레보스노야니는 다양한 방법으로 피니시를 노리는 공격적인 성향의 파이터다. 고석현은 13승 중 7번이 판정승이지만 레보스노야니는 10승 중 8번이 피니시승이다. 5번의 서브미션승과 3번의 (T)KO승을 기록하고 있다.<br> <br>최근 고석현은 스승 김동현과 함께 해외 전지훈련과 해외 파이터 초청 훈련을 병행하며 실력을 끌어올렸다. 아일랜드에 가서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함께 훈련했고, 최근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한국에 초청해 훈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396_003_2026062410281049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UFC</em></span><br>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32·남아공)와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9·미국/나이지리아)이 미들급에서 맞붙는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퀄컴, 아태지역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QAIPI 2026 선정 기업 발표 06-24 다음 손흥민 중도교체-호날두 풀타임, 남아공전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