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이 묻고, 요즘 문화가 답하다’ 문체부, 2026년 청년문화포럼 진행 작성일 06-24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문체부, 2026 청년문화포럼 진행<br>1회차는 28일 대전에서<br>이후 서울, 전주에서 청년 만난다</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24/0001249705_001_2026062410321572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청년문화포럼 1회차 포스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8일 오후 2시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요즘 청년, 요즘 문화’를 주제로 ‘2026년 청년문화포럼’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나누는 올해 첫 번째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br><br>문체부는 2024년부터 매년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 문체부의 다양한 정책 영역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파악하고, 그들이 주도하는 문화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br><br>올해는 ‘요즘 청년, 요즘 문화’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세 차례 진행한다. 청년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만드는 주체로서 성장하는 여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6월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전주에서 다양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한다.<br><br><b>◇강연과 따뜻한 응원의 공연, 6개 분야 원탁회의, 지역 청년이 직접 의제 발굴</b><br><br>이번 1회차 행사에서는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인공지능(AI)이 바꾼 시대, 청년은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구해 온 김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바꿔놓은 사회 속에서 청년들이 마주한 변화와 기회를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br><br>이어 지역 청년예술인 자작 가수 유치(구윤희)가 ‘조금은 유치한 마음’을 노래로 전하며 청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24/0001249705_002_2026062410321576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청년문화포럼 1회차 포스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문화·콘텐츠와 예술창작·창업, 커뮤니티, 지역(로컬)·관광, 인문학, 체육·스포츠 등 6개 분야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도 진행한다. 각 원탁회의에서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고민을 나누고, 요즘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공통 의제(어젠다)를 찾아보고 공유한다.<br><br>이번 회의에서 발굴한 의제에 대해서는 9월 청년문화주간과 11월 ‘청년문화포럼’ 3회 차에서도 논의를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러한 흐름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흩어지지 않고 유의미한 문화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br><br><b>◇‘문화 메시지월’과 나만의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b><br><br>행사장에서는 등록 이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화 메시지월’에서는 ‘요즘 청년’과 ‘요즘 문화’에 대한 생각을 색깔별 답변지에 적어 게시판에 붙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br><br>‘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부스에서는 조립형 단어를 자유롭게 조합해 ‘요즘의 나’를 표현하는 열쇠고리를 만들어볼 수 있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7일까지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br><br>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요즘 청년들이 마주한 고민에 질문을 던지고 문화 안에서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험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이 문화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중도교체-호날두 풀타임, 남아공전은? 06-24 다음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내달 주짓수 블랙벨트와 격돌… UFC 3연승 도전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