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0억 투입, 이산화탄소→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지금은 기후위기] 작성일 06-2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 열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de31B3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8d980a6c4b02d994415d155e3078758904836b4eca614efd41fcaaf598b8c" dmcf-pid="1yJd0tb0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가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감축하느냐, 재활용하느냐, 저장하느냐에 따라 기후위기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화학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inews24/20260624093142187vplq.jpg" data-org-width="514" dmcf-mid="XohCRQg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inews24/20260624093142187v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가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감축하느냐, 재활용하느냐, 저장하느냐에 따라 기후위기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화학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f0247d70243128f942ae87728749a722735485cc8c83bc03f45bd37bc3ad6d" dmcf-pid="tWiJpFKpWR"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30년까지 2380억원을 투입하는 CCU(탄소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035년 연간 60만톤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94da4963907a3c7232dc12332f8c794bd36519a249f9ee10e8af35bacd2b9f8" dmcf-pid="FguUswTsvM"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LG화학과 포스코 홀딩스 등 민간 기업들과 협력해 대규모로 CCU 기술을 실증하는 ‘CCU 메가프로젝트’의 착수보고회를 2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p> <p contents-hash="de4196727e1e0ff3492ce360be2d3408b36ea43d4b60f42300f5bc7fccaee236" dmcf-pid="3a7uOryOSx" dmcf-ptype="general">‘CCU 메가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발전과 철강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항공유,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까지 연계하는 민관합동 초대형 실증 프로젝트이다. 2030년까지 국비 2380억원이 투입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e8581a71610ca0023792bc9879cc51d155a9a7cc872d24b950d7372266681" dmcf-pid="0Nz7ImWI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WM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inews24/20260624093143518trbd.jpg" data-org-width="580" dmcf-mid="Z4lhexae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inews24/20260624093143518tr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WM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e806815a1cb4a11e6f4ff128fc1bb89d6e468bf4fd75ea26f80817803be08e" dmcf-pid="pjqzCsYCSP" dmcf-ptype="general">발전 분야는 LG 화학이 주관기관이 돼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활용, 지속가능한 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철강 분야는 포스코홀딩스가 주관기관으로 철강산업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활용해 합성가스, 친환경 선박유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2030년까지 실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eb0f19b8cf1ea45ac41e01bec5364e5692a35728c593b5a515edd353a1d347a" dmcf-pid="UABqhOGhy6"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CU 기술이 산업계에 확산된다면 그동안 원유에 의존했던 연·원료 생산을 일부를 대체해 해외 자원에 대한 국내 의존도를 낮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 확산 시나리오를 보면 2050년 연·원료 예상 대체율은 항공유 10%, 합성가스 48%에 이른다.</p> <p contents-hash="1de53fd4b210c58a8c68b2e98b51cdad3490a834c8a3502b83c38bf65701c3dd" dmcf-pid="ucbBlIHlS8" dmcf-ptype="general">착수보고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차세대 포집기술로 각광받는 DAC 기술(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차세대 기술)과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합성원유 전환기술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했다. 합성원유 전환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켜 원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앞으로 스케일업을 했을 때 2040년 연 90만톤의 원유생산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055e4505eef0ba972297ddc244f0c0f0d1218fd3a2903b620de97fce074a754" dmcf-pid="7kKbSCXSl4" dmcf-ptype="general">CCU 기술은 단순히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2035 국가 온실가스감축(NDC) 목표(4억~4억5000톤 가량 감축)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53d78a39886973d6b67ba135687c965f23d11a48bd52750847f3f71018f9a56" dmcf-pid="zE9KvhZvW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그동안 CCU 기술이 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실증을 확대지원(지난해 296억 →올해 864억)했다. 기업 중심 산·학·연 협의체인 ‘CCU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CCU 기술·제품 인증 제도와 전문기업 확인제도를 구축하는 등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왔다.</p> <p contents-hash="9e93c505aabee8e2f8627e74c91e5e09ae0bcbb57266d621b88b72ecd89b63fd" dmcf-pid="qs84Gy3GTV" dmcf-ptype="general">최근 중동분쟁 등 자원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안보의 필요성을 인식해 ‘CCU 메가프로젝트’에 추가경정예산(본예산 200억→424억(+224억원))을 편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665818ea16a6a3192e0ab018499de8633bc02189fad0fb4ac6e6e710fa2b2cd" dmcf-pid="BO68HW0HS2"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CCU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기술개발·실증 투자를 확대한다. 산업계 의견에 귀 기울여 관련 기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p> <address contents-hash="d35d8fc2c7d9c0918211c0e8f7118ea80aeef3a5794da35e80c582d756910d40" dmcf-pid="bIP6XYpXh9"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괴산군청 육상팀, 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1, 은 2 획득 06-24 다음 CO₂를 항공유·선박연료로…LG화학·포스코 참여 ‘CCU 메가프로젝트’ 본격 시동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