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7월 추천 여행지 '동해·정선' 선정…여름철 매력 만끽 작성일 06-24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동해 망상해수욕장·무릉별유천지, 정선 민둥산 돌리네 '손짓'</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 망상해수욕장과 무릉별유천지, 정선 민둥산 돌리네가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AKR20260624042600062_02_i_P4_20260624092510067.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 망상해수욕장·무릉별유천지<br>[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동해시와 정선군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br><br> 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br><br>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br><br>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br><br>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r><br>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br><br> 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다.<br><br>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 <br><br>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br><br> 특히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AKR20260624042600062_01_i_P4_20260624092510074.jpg" alt="" /><em class="img_desc">정선 민둥산돌리네<br>[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 <br><br> 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br><br>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br><br> 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br><br> 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br><br>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br><br> 정선 화암동굴도 여름철 피서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br><br> 연중 평균 10도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br><br>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교육의 장으로도 인기가 높다.<br><br> 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오일장에서 즐기는 향토 음식이 책임진다.<br><br> 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br><br>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추천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br><br>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 유수빈, 여자 53㎏급 인상 83㎏로 한국 주니어 신기록 06-24 다음 '미래에 대해 고민 마세요' 대한체육회, 학생 선수들 대상 진로 토크 콘서트 열었다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