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도 행정서비스 계속…이노그리드, 공공 DR 컨설팅 확대 작성일 06-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UhGy3G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b9de8809ec86f2bdaf113e478f118871c8c3a4e28d9fdb3ec663893b67a71" dmcf-pid="q6ulHW0H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moneytoday/20260624091119620wjm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jfRQgR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moneytoday/20260624091119620wj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041451622c4edc16f1490b926b81871030e414c8aed7d11d1cfc7906b77cf6" dmcf-pid="BP7SXYpX5H"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가 국민신문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시스템 등 국가 핵심 행정서비스의 재해복구시스템 설계를 맡는다. 공공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장애·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업무 연속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42ca496f6a0195bdf1df2211fee0a86c85c5d2b216b950a96ec76a6769f218a8" dmcf-pid="bQzvZGUZYG" dmcf-ptype="general">클라우드·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2026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ISP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억7300만원 규모의 정보화전략계획(ISP) 과제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다.</p> <p contents-hash="63c3e2bc5cf8b0a90fa3641973ac42d20def562d9b27c06985c884eeefb87020" dmcf-pid="KxqT5Hu5GY"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주요 국가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재해복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시스템 중단이 국민 불편과 행정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순 백업을 넘어 서비스 연속성과 신속한 복구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0ed800ef1c6f0f7550d12b3ced134124e08c80c88e57049f5ef6871b2367db3" dmcf-pid="9MBy1X711W"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에서 △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업무지원 시스템 △행정안전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시스템 등 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재해복구시스템 적용 범위 도출과 상세설계를 수행한다.<br>통합보훈정보시스템, 국민신문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시스템에는 액티브-액티브 방식을, 국민신문고 업무지원 시스템에는 액티브-스탠바이 방식의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최종 모델은 향후 환경분석과 목표모델 수립 과정에서 조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d9130e8e61fedee7482f9477421d95561429b5a3be2d2ae10b841bd24cfb1f" dmcf-pid="2RbWtZztty"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는 각 시스템의 인프라, 보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대내외 연계 구조를 분석하고 업무영향분석을 기반으로 기능별 중요도와 복구 우선순위를 도출한다. 복구목표시간과 복구목표시점을 고려한 DR 목표모델, 데이터 복제·동기화 방안, 통합운영관제 체계, DR 훈련 및 조직 운영체계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b0024efaefc15edaa2c7a17de6c1638d69568ab2750f77bfb6ecc4a5059993" dmcf-pid="VeKYF5qFtT" dmcf-ptype="general">이노그리드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주요 지자체의 클라우드 기반 DR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컨설팅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향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 구축과 대형 클라우드 컨설팅 사업으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16cfd1cd4f61092a87fff6ec562fced2b3711565f8947ba5b4636db517732a9" dmcf-pid="fpyNrESrGv" dmcf-ptype="general">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민이 이용하는 핵심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재해복구 체계 마련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클라우드 전환과 DR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시스템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설계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92c06b70bd936f5b6a60d78d82594a374746ea37205a309fcd5e3e9aa8bccb" dmcf-pid="4UWjmDvmGS"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AI 시대 초고속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 나선다 06-24 다음 휴대폰 ‘안면인증’ 도입 앞두고 개보위 ‘태클’…내달 ‘반쪽’ 시행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