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다"…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에 희망 불어넣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작성일 06-24 5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4/0004077786_001_2026062407270617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앞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핸드볼 기대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br> <br>유승민 회장은 22일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단을 만났다. 세계 대회를 앞둔 대표팀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br> <br>한국은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조별리그 D조에 편성돼 경기를 치른다.<br> <br>유승민 회장은 먼저 최근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선수단을 위로했다. 선수들의 훈련장 변경 등 불편을 겪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훈련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경험한 것과 관련해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br> <br>유 회장은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 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믿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최근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회원종목단체 업무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왔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r> <br>김경진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며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폰 출하량 줄어도 시장 규모는 성장⋯평균가 565달러 전망 06-24 다음 통신사 유료방송 성패의 해답은 'VOD' 활용법[NW리포트]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