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은퇴 암시!' UFC 페레이라, 후두부 피격 논란 후 "복귀 두려워, 내 몫 이미 다해"...허브 딘 심판 판정에 감정 상했나 작성일 06-24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4/0002249206_001_2026062406011135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의 간판스타 알렉스 페레이라가 돌연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br><br>페레이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 사업가가 허브 딘 심판의 자질을 의심하는 영상을 재게시하며 "솔직히 다시 싸우러 돌아가는 게 두렵다. 나는 이미 내 몫을 다 한 것 같다"는 코멘트를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4/0002249206_002_20260624060111472.png" alt="" /></span></div><br><br>앞서 페레이라는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에서 간을 상대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 매치를 치렀으나 2라운드 만에 TKO로 무릎을 꿇었다. 이미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평정하고 두 체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야심 찬 헤비급 월장 첫 경기였기에 충격은 컸다.<br><br>경기는 페레이라의 기대와 다르게 흘러갔다. 2라운드 중반 간의 날카로운 오른손 펀치를 허용하며 다운된 페레이라는 무차별 파운딩 세례를 받았다. 그는 끝까지 정신을 다잡고 위기에서 벗어나려 필사적으로 애썼지만, 이어진 간의 강력한 후속 훅이 다시 한번 안면에 적중하면서 결국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4/0002249206_003_20260624060111540.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4/0002249206_004_20260624060111598.png" alt="" /></span></div><br><br>그런데 경기 종료 후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바로 파운딩을 쏟아내던 간이 페레이라의 후두부를 여러 차례 가격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br><br>후두부 공격은 뇌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UFC 규정상 엄격하게 금지된 반칙이다. 그러나 당시 경기를 관장하던 딘 주심은 어떤 제재나 주의도 없이 경기를 그대로 속행시켰다.<br><br>이에 페레이라는 딘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파이터의 안전을 방관한 책임을 물어 UFC가 딘 심판을 본보기로 삼아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급기야 은퇴 암시라는 초강수까지 두는 지경에 이르렀다.<br><br>반면, 딘 심판은 '정심'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간의 타격은 후두부를 향한 공격이 아닌, 규정 내에서 이루어진 '정당한 타격'이었다고 반박했다.<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AI폰 초격차 이끌 신무기 개발…성능 끌어올릴 낸드 스펙 봤더니 06-24 다음 "AI 사이버戰, 수개월 내 터진다"…미토스 막힌 한국 '비상'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