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보인다' 신진서 9단, 변상일 9단에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1국 이어 2국도 승리 작성일 06-24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6/24/0000040582_001_2026062404300801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6연패 달성을 눈앞에 뒀다. <br><br>신진서는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2국에서 도전자 변상일 9단에게 16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종합전적 2-0으로 앞선 신진서는 남은 3∼5국에서 1승만 추가하면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br><br>이날 대국은 중반 좌변 전투에서 변상일의 착각으로 일찌감치 형세가 갈렸다. <br><br>패색이 짙어진 변상일이 우변에서 변화를 모색했으나 신진서의 철벽 방어에 형세가 움직이지 않자 돌을 던졌다. <br><br>신진서는 이날 승리로 변상일과 상대 전적에서 40승 9패로 크게 앞섰다. <br><br>대국 후 신진서는 "1국과 달리 초반을 편하게 시작해 중반에 일찍 승기를 잡았다고 느꼈다"며 "첫판이 중요했는데 이겨서 오늘 기세를 탄 것 같고, 하루 쉬는 동안 준비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br><br>도전 5번기 3국은 하루 휴식 후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br><br>인포벨이 후원하는 쏘팔코사놀 우승 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3천500만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2006년에도, 2026년에도…41세 호날두, 6개 대회 득점 '새 역사' 06-24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3] 바둑에서 왜 ‘악수(惡手)’라고 할까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