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끝내기 안타, 하늘 나는 느낌… 가을야구 충분히 가능해" 작성일 06-23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3/0000179777_001_20260623231309214.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노시환이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다인 기자</em></span> </div>"마지막 순간에 (상대 투수와) 승부를 겨룰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안타 쳤습니다." <br><br>노시환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br><br>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안았던 배경에는 방심하지 않고, 전투태세를 유지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br><br>노시환은 "끝내기 안타는 다른 결승 홈런 등 중요한 순간과 비교했을 때도 기분이 정말 다르다"며 "모두가 나를 바라볼 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고 했다. <br><br>지난 5월 상승세를 타던 한화가 최근 기세가 주춤해진 데 대해선 "아직도 타격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슬럼프가 오게 되면 최대한 빨리 극복하려고 한다"며 "슬럼프가 길어지고 안 좋을 때는 오히려 생각을 비우려 하면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br><br>가을야구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br><br>노시환은 "전반기 실력이 아쉬웠지만, 후반기에 선수들이 잘 쉬다 와서 뛰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5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향후엔) 가을야구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세웅 10K·윤동희 끝내기' 롯데 6연승…선두 LG도 4연승 06-23 다음 17골 폭격·3연속 정상... STAGS와 클럽H가 쓴 챔피언의 이름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