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대만 포르모사컵 2관왕 달성...이번주 ITF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6-23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3/0000013572_001_20260623224219884.jpg" alt="" /><em class="img_desc">대만에서 열린 ITF 포르모사컵에서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백다연. 백다연 제공</em></span></div><br><br>백다연(NH농협은행)이 대만에서 열린 ITF 포르모사컵(W35)에서 단식과 복식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백다연은 20일 열린 복식 결승에서 차오치아이(대만)와 호흡을 맞춰 카와구치 나츠미-시미즈 아야노(이상 일본) 조를 7-5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1일 열린 단식 결승에서는 카지 하루카(일본)를 6-1 7-5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백다연은 지난 5월 안동(W35), 창원(W35) 대회에 이어 ITF W35 대회 단식 3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복식에서도 시즌 네 번째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백다연은 우승 직후 "한국 시리즈에 이어 대만에서도 단식과 복식 2관왕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항상 함께해 주는 농협 팀과 파트너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 흐름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경기력으로 계속 성장해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백다연은 22일 개막한 포르모사컵 2차 대회에 단식 2번 시드로 출전해 4개 대회 연속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식에만 집중하기 위해 복식에는 출전하지 않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3/0000013572_002_20260623224219949.jpg" alt="" /><em class="img_desc">ITF 포르모사컵 복식에서 우승한 백다연(오른쪽)과 차오치아이. 백다연 제공</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T1의 역사적인 월즈 3연속 우승 금자탑, 스킨에 담았다 06-23 다음 ‘오전 8시→오전 7시’ 스포츠토토, 남아공전 열리는 25일 발매 개시 시간 1시간 앞당긴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