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없는 수모'‥'봉쇄 시위' 여파 속에 핀수영 세계선수권 개막 작성일 06-23 38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올림픽공원 봉쇄 시위로 준비에 차질을 빚었던 핀수영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br><br>대회 운영에 큰 문제는 없지만 우리 선수 일부가 태극마크 없이 출전하게 됐다고 합니다.<br><br>◀ 리포트 ▶<br><br>사무실이 위치한 핸드볼 경기장 진입이 막히면서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었던 핀수영협회.<br><br>사무 집기를 모두 대여하고 단복도 추가로 맞춰야 했지만, 이상 없이 대회 준비를 마쳤다며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br><br>[함세희/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br>"사무실에 데스크톱 안에 자료가 있는데, 우리 직원들이 다 데이터를 (새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br><br>한 가지 아쉬운 상황은 있었습니다.<br><br>각자 수모에 국기를 새긴 다른 나라 선수들과 달리, 우리 선수 일부는 태극마크 없는 수모를 쓰고 대회를 치르게 됐습니다.<br><br>[함세희/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br>"축구 선수가 필드에서 유니폼을 입었을 때 태극기가 몸에 부착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그 수모조차도 작업한 것들이 사무실에 있고 그걸 지급을 못 했기 때문에…"<br><br>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는 5일간 치러집니다.<br><br>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울트라' 앞세워 국내 기업용 노트북 시장 정조준 06-23 다음 춘천시청 태권도팀 협회장기 단체 종합 3위 쾌거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