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변상일 꺾고 종합전적 2-0...쏘팔코사놀 6연패까지 1승 남았다 작성일 06-23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3/202606232032280086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3205110313.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6연패 달성을 눈앞에 뒀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6연패를 코앞에 뒀다. <br><br>신진서는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2국에서 도전자 변상일 9단을 165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br><br>종합전적 2-0으로 앞선 신진서는 남은 3~5국에서 1승만 보태면 6회 연속 우승을 확정한다. 이날 대국은 중반 좌변 전투에서 변상일의 착각으로 일찌감치 형세가 기울었고, 우변에서 변화를 노리던 변상일이 신진서의 철벽 수비에 막혀 돌을 던졌다. 이 승리로 신진서는 변상일과의 상대 전적에서 40승 9패로 크게 앞서게 됐다.<br><br>신진서는 대국 후 1국과 달리 초반을 편하게 풀어 중반에 일찍 승기를 잡았다며, 첫판을 이겨 기세를 탄 만큼 휴식일 동안 준비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3국은 하루 휴식 후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3천5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청 태권도팀 협회장기 단체 종합 3위 쾌거 06-23 다음 초고령 사회 해법 선도… 무주 '경락품세', 보건·체육 융합 표준 세운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