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사격, 주니어 세계선수권 10m 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06-2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3/AKR20260623165200007_01_i_P4_20260623191018636.jpg" alt="" /><em class="img_desc">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을 딴 한국 주니어 남자 사격<br>2026 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1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김동빈(경남대), 강병무(한국체대), 이현준(한국체대) 선수(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 유망주들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명중했다.<br><br> 김동빈(경남대), 강병무, 이현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독일 줄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합산 점수 1천714점을 쏴 3위에 올랐다.<br><br> 우승은 1천718점을 합작한 폴란드, 준우승은 1천717점의 인도가 각각 차지했다.<br><br> 한국은 1위 폴란드와 4점, 2위 인도와 3점 차 접전을 벌인 끝에 시상대에 섰다.<br><br> 4위 대만(1천711점)을 비롯해 6위 우크라이나(1천706점)까지 상위 6개 팀 점수 차가 12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br><br> 팀의 맏형 강병무는 "셋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 기쁘면서도, 조금 더 준비했다면 금메달도 가능했을 것 같아 아쉽다"며 "큰 대회 단체전 3위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생애 첫 국제대회를 치른 이현준과 이번이 두 번째 출전인 김동빈 역시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 여갑순 공기총 전임감독은 "국제대회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경기 분위기에 잘 적응했다"며 "맏형 강병무가 마지막 한 발까지 흔들리지 않고 마무리해준 덕에 대만을 따돌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고효율·고속 광통신 기술 구현...기존 실리콘 광소자 한계 극복 06-23 다음 삼전닉스 '휘청'… 코스피 대폭락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