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석, 경정 최강자 위엄 다시 세웠다 작성일 06-23 34 목록 <b>‘KBOAT 왕중왕전’ 정상 올라<br>개인 통산 3번째 왕중왕전 제패</b><br>‘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br> <br> 한국 경정을 대표하는 최강자 김완석(10기, 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3/0000747656_001_20260623181815725.jpg" alt="" /></span> </td></tr><tr><td> 김완석이 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높게 들어 올리고 있다. </td></tr></tbody></table> 김완석은 지난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코스를 배정받아 완벽한 인빠지기 승부를 펼친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통산 3번째 왕중왕전 우승이자 대회 2연패다. 2022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김완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최고 권위 대회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br> <br> 이날 결승전에는 김완석을 비롯해 박원규(14기, A1), 서휘(11기, A1), 어선규(4기, A1), 김민준(13기, A1), 심상철(7기, A1) 등 올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강자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br> <br> 김완석의 집중력은 예선전부터 돋보였다. 수요일 13경주로 열린 첫 번째 예선에서 2코스를 배정받은 그는 1코스 강자 심상철과의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br> <br> 기습적인 휘감기 전개로 심상철을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 승리로 결승전에서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는 데 성공했다.<br> <br> 대망의 결승전, 기대에 걸맞게 김완석은 출발부터 안정적인 스타트를 선보이며 1턴 마크를 가장 먼저 장악했다.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항주를 이어가며 후속 선수들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준우승 경쟁도 예상보다 치열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2코스 박원규가 휘감기 승부수를 던졌으나 김완석의 견제에 밀려 고전했고, 이 틈에 5코스 김민준과 6코스 심상철이 외곽 코스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휘감아찌르기 전개를 펼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br> <br>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갔고, 결국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심상철을 따돌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심상철은 값진 3위에 올랐다.<br> 관련자료 이전 ‘유명무실’ 인앱결제 강제금지법…게임업계 “구글·애플 꼼수 뿌리뽑아야” 06-2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