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대기록 도전… 한·미 통산 2500K까지 '-10개' 작성일 06-23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3/0000179737_001_20260623173216154.jpg" alt="" /><em class="img_desc">류현진.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 <br><br>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 탈삼진까지 10개만을 남겨뒀다. <br><br>류현진은 23일 현재 KBO 통산 1556탈삼진에 MLB 통산 934탈삼진을 더해 2490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10개의 탈삼진만 더하면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하게 된다. <br><br>그는 프로 데뷔전이었던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첫 타자 안재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호 탈삼진을 챙겼다. 그해 204탈삼진으로 리그 탈삼진 1위에 오른 류현진은 승리·평균자책점 1위까지 휩쓸며 투수 3관왕을 차지했다. <br><br>이어 2007시즌에도 178탈삼진으로 2시즌 연속 리그 탈삼진 1위에 올랐으며, 2009시즌(188탈삼진)과 2010시즌(187탈삼진)에도 또 한번 2시즌 연속 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 2011년 6월 19일 대전 두산전에서는 역대 최연소(24세 2개월 25일), 최소 경기(153경기) 1000탈삼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br><br>2012시즌에는 210탈삼진으로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 <br><br>2012시즌까지 KBO 리그 190경기를 소화해 1238탈삼진을 쌓아올린 류현진은 LA 다저스로 이적하며 MLB 진출에 성공했다. 2013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다저스에서 126경기를 뛰며 665탈삼진을 챙겼고,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269탈삼진을 추가한 후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br><br>류현진의 국내 복귀전이었던 2024년 3월 23일 잠실 LG전부터 다시 KBO 리그 탈삼진을 쌓기 시작했고, 같은 해 135탈삼진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2025시즌에는 122탈삼진으로 역대 4번째 9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만들며 KBO 리그에서 뛴 모든 시즌에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br><br>눈부신 활약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7일 문학 SSG전에서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당시 기준 246경기, 39세 13일의 나이로 기록을 달성하며 최소경기, 최고령 통산 1500탈삼진을 세웠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3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2.74, 61탈삼진이다. <br><br>류현진은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두산전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르면 이번 경기에서 대기록의 역사가 세워질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리니지’ IP, 22년 만에 중국 진출… 엔씨, 모바일 수익 개선 주목 06-23 다음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수원 밤밭누리유치원 ‘한마음 가족운동회’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