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45연승 작성일 06-23 4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홍성지 9단 ● 신진서 9단 초점3(42~5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3/0005697763_001_20260623173633358.jpg" alt="" /></span><br><br>2026년 신진서가 빛났던 때는 2월이었다. 중국에서 벌어진 27회 농심신라면배에서 갖가지 달콤한 열매를 따냈다.<br><br>한국 대표 5명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나와 일본 대표 2명과 중국 대표 1명을 제치며 우승 승점을 올렸다. 4개월 뒤 LG배에서 우승할 왕싱하오를 꺾었다. 응씨배 우승으로 일본에 19년 만에 세계 대회 우승을 안긴 이치리키 료와 겨뤄서는 하마터면 질 뻔한 순간을 넘기고 가슴을 쓸어내렸다.<br><br>신진서는 프로에 들어와 14년 동안 일본 선수와 45경기를 치렀다. 한 판을 지지 않았다. 농심배 한국 6연속 우승을 이끄는 동안 21연승을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3/0005697763_002_20260623173633386.jpg" alt="" /></span><br><br>흑돌 세 개가 지키고 있는 곳으로 백42가 들어갔다. 홍성지가 처음 둔 수는 아니다. 인공지능이 알려준 것도 아니다. 누가 처음 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이 나타나지 않았을 때도 본 적이 있다. 신진서가 흑43에 젖히자 백44로 받았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1도> 백1, 3이 더 낫다고 한다.<br><br>흑45가 놓이자 백은 46에 끊고 48로 따내 물러섰다. 뒤늦게 <참고 2도> 백1에 두어 살려고 한다면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수원 밤밭누리유치원 ‘한마음 가족운동회’ 06-23 다음 하이크비전, 2026년 사이버보안 백서 발간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