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변상일 꺾고 쏘팔코사놀배 결승 2연승 질주…쏘팔코사놀배 6연패가 보인다 작성일 06-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3/0001122484_001_20260623172614021.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을 이틀 연속 제압하며 쏘팔코사놀배 6연패를 눈 앞에 뒀다.<br><br>신진서는 23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제2국에서 변상일을 상대로 16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3국은 하루 휴식 후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전날 1국에 이어 2국까지 제압한 신진서는 대회 6연패에 1승 만을 남겼다. 신진서는 초대 대회부터 쏘팔코사놀배를 단 한 번도 놓친적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3/0001122484_002_20260623172614305.pn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팽팽하게 흘러갔던 1국과는 달리, 2국은 일찌감치 신진서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다. 좌변 전투에서 변상일이 큰 착각을 하면서 순식간에 신진서의 형세가 유리해졌고, 변상일이 역전을 위해 싸움을 걸었으나 신진서의 강력한 방어에 결국 일찍 돌을 던지고 말았다.<br><br>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변상일과 상대전적을 40승9패로 더욱 벌렸다. 신진서는 대국 후 “초반을 편하게 시작한 점이 어제와 달랐고, 중반에 일찍 승기를 잡았다고 느꼈다”며 “첫 판이 중요했는데 이겨서 오늘 기세를 탄 것 같고, 하루 쉬는 동안 준비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br><br>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은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며 본선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3/0001122484_003_20260623172614509.pn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왼쪽)과 대국하는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이정훈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웹3 게임만 막는 현행 규제 다시 검토해야" 06-23 다음 [스포츠머그] '2경기 연속 멀티골' 음바페..메시와 득점왕 경쟁에 대해 묻자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