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오상욱, 개인·단체 모두 석권…아시아선수권 2관왕 작성일 06-23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3/0000179729_001_20260623163709594.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대전시청·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이 이끈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 정상에 다시 섰다. <br><br>오상욱·박상원(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 29로 제압했다. <br><br>지난해 일본에 우승을 내주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한국은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압도적인 점수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특히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개인전 정상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 멤버로 활약, 2관왕에 올랐다. <br><br>이번 우승은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표팀은 협회 시설 사용에 차질이 생기면서 장비 반출과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선수들은 익숙한 개인 장비 대신 동료들의 장비를 사용한 채 대회에 나서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윤종 IOC 위원,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지현, 최인정 패널로 참여' 대한체육회, 2026년 찾아가는 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06-23 다음 “AI 금융, 규제보다 속도가 뒤처질 판”… 핀테크 업계, ‘혁신 친화적 정책’ 촉구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