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향한 윔블던의 특별한 환영...한글 게시물 화제 작성일 06-2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3/0000013571_001_20260623153415913.pn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권순우의 게시물. 윔블던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이 2년 만에 돌아온 권순우의 복귀를 반겼다.<br><br>윔블던 주최측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순우의 남자단식 예선 1회전 경기 영상과 함께 "2년 만에 밟은 윔블던 잔디, 예선 1회전 승리로 인사를 올린 반가운 얼굴 권순우!"라며 멘트를 남겼다.<br><br>영상 속에는 권순우의 파워풀한 스트로크와 승리 후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br><br>7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권순우는 이번 대회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 윔블던 전통에 따라 흰색 경기복을 착용한 권순우의 오른쪽 가슴에는 국군체육부대(감독 정성윤)를 상징하는 불사조 로고가 새겨져 있다.<br><br>영상에 들어간 텍스트와 피드 내용 모두 한글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인스타그램의 국가별 타겟 설정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게시물이다.<br><br>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윔블던 공식계정 일 잘하네", "군인정신 권순우 화이팅", "권순우 선수 너무 멋있어요! 윔블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br><br>권순우는 22일(현지시간) 예선 1회전에서 니콜라스 산체스 이스키에르도(스페인, 216위)를 꺾었으며 24일 예선 2회전에서 아르튀르 헤아(프랑스, 132위)를 상대한다.<br><br>지난 호주오픈에서 스탄 바브린카(스위스)와 5세트 혈투 끝에 패배했던 헤아는 세계 톱100 진입을 눈 앞에 둔 복병으로 권순우에게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27일 부산 광안리서 열려 06-23 다음 화순군 복싱부, 전국실업복싱대회서 금1·은2 획득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