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봉쇄 시위' 속 세계대회 나서는 주니어 핸드볼팀 격려 작성일 06-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3/NISI20260623_0002167941_web_20260623144552_202606231523179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을 만나 격려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6.2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진 집회와 시위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은 20세 이하 여자 핸드볼 대표팀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유승민 회장이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김경진 감독과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와 시위로 인해 선수들이 갑작스럽게 훈련장을 변경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고,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그는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김경진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며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대한체육회는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훈련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재발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대응해왔으며, 대표팀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br>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24일부터 7월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출입 막고 가방까지 뒤졌다"... 어른들 시위에 수모 겪은 U-20 핸드볼 대표팀, 유승민 '격려' 06-23 다음 팀 리퀴드, T1전 앞두고 ‘콜’까지 AI 분석…e스포츠 데이터 활용 확장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