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잡고 드론 띄우고”…광명스피돔서 미래 방송인 키운다 작성일 06-23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경륜경정, ‘방송 직업체험 클래스’ 운영<br>청소년·대학생 대상 재능기부 확대<br>AI 영상 제작·드론 등 최신 방송 트렌드 반영</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23/0001249430_001_2026062315111467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에 참가한 학생이 중계용 카메라를 실습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em></span><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b>“AI 아나운서부터 드론 카메라까지.”</b><br><br>광명스피돔이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특별한 배움터로 변신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방송 현장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나섰다.<br><br>이 프로그램은 경륜·경정 방송 제작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 견학 수준을 넘어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br><br>특히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체험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확대하고,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송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br><br>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진화했다. 인공지능(AI) 아바타 아나운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편집, 드론 카메라 조종, 방송용 카메라 운영, 오디오·CG 제작 체험 등 최신 방송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여기에 현직 방송 전문가들과의 멘토링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이 실제 방송 직무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br>올해 첫 수업은 지난 10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렸다. 광명북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28명이 참가해 방송실과 스튜디오, 카메라 부스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방송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아나운서 체험은 물론 영상 편집과 AI 방송 제작, 드론 및 중계용 카메라 조작, 오디오 시스템 운영 등을 직접 경험하며 방송 현장을 몸소 느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방송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도 방송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후원 발달장애인 핸드볼 '올윈픽' 개막…13개 팀 출전 06-23 다음 美·中, AI 이어 양자 패권전쟁 점화…韓, 대응 속도 높여야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