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티켓 걸렸다…장수서 펼쳐지는 승마 대격돌 작성일 06-2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7월 6~12일 장수승마경기장 개최<br>마장마술·장애물 총출동…제107회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겸해 열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3/0000112347_001_20260623145808852.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이 7월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서 열린다. 경기도승마협회 제공</em></span> <br> 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7월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9월)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전국 승마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 <br> 경기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 장수군, 대한승마협회, 장수군체육회, 히힝TV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동호인부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승마의 대표 종목이 모두 포함돼 전국 각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br> <br> 대회 일정은 종목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마장마술 경기는 7월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마장마술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말과 기수의 조화, 정확성, 표현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D2, C, B, A 클래스와 F·D1 클래스, F·S1 클래스 등 총 6개 세부 종목이 운영된다. <br> <br> 이어 장애물 경기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진다. 선수들은 40㎝부터 115㎝까지 다양한 높이의 장애물을 넘으며 순발력과 기술, 말과의 호흡을 겨루게 된다. 세부 종목은 40·60·70·80·90·105·110·115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100㎝, 120㎝, 130㎝ 클래스도 함께 마련돼 통합 스포츠의 의미를 더한다. <br> <br>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이다. 선발전은 장애물 종목 가운데 중장애물(130㎝ 2라운드)과 대장애물(140㎝·145㎝) 경기로 진행된다. 전국체전 출전을 노리는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시즌 최대 승부처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r> <br>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동호인부 등으로 세분화돼 폭넓은 선수층이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수 신장에 따라 오픈(Open), O·P, O·H 클래스로 구분해 보다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마련했다. <br> <br> 한편 대회 개회식은 7월8일 오후 6시 장수군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체전 대표 선발과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동시에 치르는 이번 대회는 유망주 발굴은 물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청와대 앞으로 달려간 게임업계…"구글·애플 우회 수수료 막아달라" 06-23 다음 체육공단, 에콜리안 정선서 자선 골프대회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