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 자체 IDC 건립 '박차'…전력 및 부지 확보 변수 작성일 06-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액티브-액티브 DR 체계 구축 및 AI 고도화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c1aDvm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12ad2cc8a6bde0af7a6df0ec1854ce2b8810745a2f31b4b3b65502944cfd1" dmcf-pid="4vktNwTs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552796-pzfp7fF/20260623143238225pfxz.jpg" data-org-width="640" dmcf-mid="2lL4vX71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552796-pzfp7fF/20260623143238225pf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f8369d6516fe87cd6863ab9b96f25a3ec4f1f5826d7780ba8600b89fa17197" dmcf-pid="8TEFjryOC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초고속 연산 수요 급증과 금융당국의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재해복구(DR) 체계 의무화 조치에 대응하고자 데이터센터(IDC)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f426b2667016e402988c6afc2217537eef7405e575c5f5cdc6011c4e2c1520" dmcf-pid="6rnyegmjC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주요 은행들의 차세대 시스템 전환 사업 주기가 도래하면서 고성능·고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인 AI 워크로드를 소화할 자체 거점 확보가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부지와 전력 공급 요건을 갖춘 수도권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IDC 건립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3fd3e00e0d063bf238316773ce01ec0ef031f815cf41af658ea2f804f4f17826" dmcf-pid="PmLWdasACo" dmcf-ptype="general">수도권 내에서 선제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인프라 구축의 실질적인 진도를 내고 있는 곳은 우리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남양주 왕숙지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최대 100메가와트(MW)급 전력 수급을 목표로 하는 통합 IT 센터를 추진하며 초거대 AI 및 연구개발 거점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fabe33c8209d35ab4e84227d8b456d594d54f4add6f4cfd3ac958c778a4f114" dmcf-pid="QsoYJNOcCL" dmcf-ptype="general">신한은행 역시 동일한 왕숙지구 내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을 확정 짓고, 기존 용인 죽전 제1센터와 연계해 액티브-액티브 DR 체계로 운영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487ae0f0f7c203130eb9e05c1a89c670943d5b5716e5f3224c82a13a2cd4e295" dmcf-pid="xOgGijIkvn" dmcf-ptype="general">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약 50메가와트(MW)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미글로벌을 건설사업관리(CM)사로 선정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8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건축 설계부터 시스템 운영 안정화까지 점진적으로 분산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ea70a7b57bcdd54d81459fe75277b6328ebec28e5400448e31acb703d17c5" dmcf-pid="y2FeZpV7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552796-pzfp7fF/20260623143239524nvwt.jpg" data-org-width="640" dmcf-mid="V8oYJNOc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552796-pzfp7fF/20260623143239524nv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9f94ecb2d549d06ee6159fcc1d202876e15cf1fe0960787175d64944b2dfe2" dmcf-pid="WV3d5UfzyJ" dmcf-ptype="general">반면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 시중은행 몇 곳은 수도권 내 전력 수급 한계와 적합한 부지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bf5ad32f9c040e3dec14c7e1e776c7835c2037dfd4d81b2cb6ed712bb19e0545" dmcf-pid="Yf0J1u4qvd" dmcf-ptype="general">KB국민은행은 차세대 사업 추진과 맞물려 신규 데이터센터 개념 설계를 마치고 다수의 지역을 실사 중이나 구체적인 부지 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3115e256d855334187c4473c3d9478ffdb9cac5e211d0118c7f2a22b48e38268" dmcf-pid="G4pit78BWe" dmcf-ptype="general">기존 청라 통합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하나은행 역시 미래 IT 자원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추가적인 신규 부지 확보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0여개 이상의 후보지를 검토해도 대용량 전력 수급 권한과 삼중화 인프라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땅을 구하기는 극히 어려운 실정이다.</p> <p contents-hash="b09cae03d51ce53898020e74ff6cbbe4ba470550fa0b10ed223000c172429aab" dmcf-pid="H8UnFz6bvR" dmcf-ptype="general">NH농협은행은 데이터센터 개념 설계와 적정성 검토 작업을 수행하는 사업을 발주했다.</p> <p contents-hash="13ca50d3061d5fe9aaf5d0c9341c02e92bcffc29285bfe5a5c86ab309500589f" dmcf-pid="X6uL3qPKy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금융권 관계자는 "부지를 선점해 뼈대를 세우기 시작한 선발 금융사와 달리, 부지 확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은행들의 경우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전력 규제에 막혀 실제 데이터센터 준공까지의 일정 관리에 상당한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c9e5f2f2fe81506cdc732a5157e5d889673577f89128ce01d888d16f80890cc" dmcf-pid="ZP7o0BQ9vx" dmcf-ptype="general">단순한 자본력의 문제를 넘어 정부의 전력 인프라 공급 스케줄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는지가 향후 시중은행들의 AI 전환(AX) 속도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가르는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구글 떠난 두명의 천재…"AI 전쟁은 지금부터다" 06-23 다음 韓 32강 상대, 왜 더 복잡해졌나… 48개국 월드컵이 만든 ‘495가지 경우의 수’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