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봉쇄’ 주니어핸드볼대표팀 출국…유승민 회장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 받아야” 작성일 06-2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로 훈련장 변경 등 불편 겪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23/0003103811_001_2026062314171431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만나 격려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대한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훈련장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구슬땀을 흘린 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br><br>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민 회장은 전날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br><br>이번 대표팀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D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선수단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최근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로 인해 선수들의 훈련장 변경 등 불편을 겪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br><br>특히 일부 선수들이 훈련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경험한 것과 관련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유 회장은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믿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최근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회원종목단체 업무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r><br>김경진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며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넥써쓰 전준영 부장 “블록체인은 LTV의 적 아닌 확장 도구” 06-23 다음 지상파 빈틈 메운 케이블TV…기초의원 정보까지, 채널가치 재확인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