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경기장 봉쇄' 딛고 출국한 주니어 핸드볼팀 응원 작성일 06-2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3/AKR20260623103600007_01_i_P4_2026062314011600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을 만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훈련장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20세 이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만나 응원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지난 22일 제25회 세계 여자 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 주니어 대표팀 김경진 감독과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다.<br><br> 최근 한국 핸드볼계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진 집회와 시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br><br> 훈련장 출입이 막히는 바람에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어린 선수들이 훈련장을 갑작스럽게 변경해야 했다.<br><br>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본 유 회장은 이날 출정식을 앞둔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했다.<br><br> 유 회장은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다독였다.<br><br> 시련을 딛고 일어선 대표팀도 세계 무대를 향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br><br> 김경진 대표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만 집중해 왔다"며 "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훈련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재발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대응해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br><br>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됐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2500억 게임펀드 출범...K-게임 씨앗 키운다 06-23 다음 넥슨-문체부, 2500억 규모 게임 IP 투자 생태계 구축... '게임 전문 펀드' 물꼬 텄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