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어려움 겪었던 여자 주니어핸드볼대표팀 격려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작성일 06-23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3/0000614854_001_20260623121418721.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주니어 대표팀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어렵게 세계 무대에 나서는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을 위해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격려에 나섰다. <br><br>유 회장은 지난 22일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br><br>이번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대표팀은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D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서울 방이동 핸드볼경기장에서 훈련하던 대표팀은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부실 선거로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선수의 경우 운동 도구를 체육관 안에서 가지고 나오는 과정에서 인권 침해에 가까운 상황을 겪어 놀란 바 있다. <br><br>선수단에게 격려의 뜻을 전한 유 회장은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한다. 그는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믿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체육회는 최근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회원종목단체 업무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대한핸드볼협회 등 여러 종목 단체 사무국이 자리하고 있다. <br><br>김경진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라며 "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SK, '허허벌판' 호남에 반도체 단지 왜? "상당한 시간 소요" 06-23 다음 응급상황 구조대상자 이제 더 빨리 찾는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