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사광가속기 새 공식 명칭 '한국새빛가속기' 작성일 06-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충북 청주 오창에 구축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공식 명칭 발표<br>1만3000여건 공모 뚫고 선정…'과학기술 내일 밝히는 새로운 빛' 의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AfTwTs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2af60f4b085a18444cad2eb9940d5e1039de8941bc8537776fd8f4d77db38" dmcf-pid="HYc4yryO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목적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is/20260623113708168lioq.jpg" data-org-width="543" dmcf-mid="Y9rxXCXS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is/20260623113708168li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12a3435744933de1a4c1a87e84bc9b866b291d8cc2cc60aa41f835c95982f0" dmcf-pid="XGk8WmWIG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우리나라 미래 연구 인프라로 충북 청주 오창에 구축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이름이 '한국새빛가속기'로 정해졌다. 이 이름은 향후 수십 년간 국내외 연구 현장과 국제협력, 산업 활용 분야에서 쓰일 국가 대형 연구시설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748ca58d75c538bc48cad5b5b4fcddaf96304ea850da22e720e337f841f1e54" dmcf-pid="ZHE6YsYCZ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KLS, Korea Light Source)'로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4366496ca88d19e7b811024594447e2aa0a755e415d30185d381963f4e16e48" dmcf-pid="5XDPGOGhH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은 사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에는 총 1만3000여건의 명칭이 접수됐다.</p> <p contents-hash="ddfb70bb7fab7914682b9682053784fb8db6fa15971b1a50f55eeba4b3dea1ac" dmcf-pid="1ZwQHIHlZk"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명칭의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종 5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64fd61afbd13c22b7ccba84793e7a3a273c2bb02ac161042b686a063822d48d5" dmcf-pid="t5rxXCXS5c" dmcf-ptype="general">수상작은 ▲최우수상 폴라리스(POLARIS) ▲우수상 코스모스 다목적방사광가속기(KOSMOS), 해치(HAECHI) ▲장려상 오창새빛가속기(KONA), 다온빛(Daon-Bit)이다.</p> <p contents-hash="496280fe95463e42574214dd6ba8d086b71f468eb92af90c49744c4d9d51b6b7" dmcf-pid="F3IdtvtWYA" dmcf-ptype="general">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으로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f46ad28ad7cc7cf4b5ed4b1302c355c6784ab7f30f7e6321ce71a945bce354" dmcf-pid="30CJFTFYZ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우수 명칭이 제안됐지만, 수상작 선정과 별도로 상표권 등 권리관계와 국내외 유사 명칭 존재 여부, 국제적 활용성 및 식별성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205a5378ad0a727ea46bf90b4c2ab1655c3101d7efb148174e30ea7bc0abcb" dmcf-pid="0phi3y3G5N"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향후 수십 년간 국내외 연구 현장과 국제협력 활동, 학술논문, 산업 활용 분야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가적 브랜드를 발굴·선정하는 데 초점을 뒀다.</p> <p contents-hash="4cb66d11fa05673414deb68903809fe463ae73424431f2ac667fb13af1cc081e" dmcf-pid="pUln0W0Ht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등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명칭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공모전 수상작의 상징성과 국민 선호를 존중하면서도 국가 연구시설의 장기적 활용성과 국제적 식별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p> <p contents-hash="07d9bbc7f3edb9de9a9c3551aaeb19141eb57f70b243bde2c6ebef36a2d02b89" dmcf-pid="UuSLpYpXGg" dmcf-ptype="general">확정된 명칭인 한국새빛가속기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내일을 밝히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문 명칭인 KLS는 전 세계 방사광가속기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Light Source'를 활용해 국제적으로 쉽게 통용될 수 있는 익숙하고 직관적인 명칭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d55591c5aad7aa1477f32d85ec6c84ae84b48d5586cfa7d3876e0c7e1ddcee3" dmcf-pid="u7voUGUZ5o" dmcf-ptype="general">새롭게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구축사업 전반은 물론 국내외 홍보, 연구협력, 학술활동, 각종 공식 문서에서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dc2d3b9f47d671e00455b94a113bd56cacebd24c4bd1b3f3ff4ed3d23c03373" dmcf-pid="7zTguHu5GL" dmcf-ptype="general">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공모전과 대국민 투표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확정된 공식 명칭과 함께 한국새빛가속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3c478b267a89150e516a5cf036b657b943a2d8780384c347dbf4a8d213caf8" dmcf-pid="zqya7X71Zn"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가속 “경쟁력 확보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 필요” 06-23 다음 ‘왕중왕’은 역시 김완석…통산 3번째 정상, 경정 최강자 위엄 다시 세웠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