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아시아선수권 사브르 단체전서 金…오상욱 2관왕 작성일 06-23 23 목록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br><br>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인도 현지 시간 22일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일본에 이어 준우승하며 대회 4연패 달성을 놓쳤지만 2년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br><br>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대표팀 '에이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단체전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5-24, 준결승전에선 카자흐스탄을 45-34로 완파했다.<br><br>한일전으로 펼쳐진 결승전에선 45-29 대승을 거뒀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는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 이세주(충북도청)가 출전해 일본, 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표팀은 23일 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24일 여자 에페·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SAP·팀 리퀴드, e스포츠 선수 음성 AI 분석한다 06-23 다음 대한체육회, ‘올림픽데이’ 맞아 SNS 기반 대국민 캠페인 실시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