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개최…'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지현·원윤종·최인정 참가, 고등학생 선수들과 소통 작성일 06-23 2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416_001_20260623101008494.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고등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진 기대주들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출신 선배들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선수 시절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br> <br>'2026년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는 19일 강원체육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학생선수들이 운동선수로서 성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까지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회가 제공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원윤종,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최인정이 패널로 나섰다.<br> <br>이번 행사는 당초 체육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높은 관심과 함께 2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시작 전 패들렛(Padlet)과 폼보드로 사전 질문을 제출했다. 현장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가대표 출신 선배들은 경험과 다양한 경력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선수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설계의 중요성을 전하는 기회의 장을 열었다.<br> <br>사전 접수된 질문은 다양하게 구성됐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노력, 운동과 학업의 균형, 은퇴 이후 진로 준비 등 학생선수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패널들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선수 생활 중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경험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br> <br>유승민 회장은 "학생선수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진로 토크콘서트 운영 규모를 당초 3개교에서 4개교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 그리고 은퇴 이후의 삶을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수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생명들, 온대 지역이 더 위험했다 06-23 다음 UFC, 새 랭킹시스템 ‘메타 UFC 랭킹’ 도입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