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대표체제 출범…적자 고리 끊을까 작성일 06-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인야후로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신작 흥행이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b4fPoMCB"> <p contents-hash="9389c788de1079df4f998cdbe81f619113f7c5641b559c5d65d00c0c4f25ae60" dmcf-pid="F1K84QgRTq"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야후로 주인이 바뀐 카카오게임즈가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6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는 적자 행진을 끊고 반등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ba66c06642be16774061ec1d9d70ff054a33140c58ca7c782ba9c53c37b571b" dmcf-pid="3t968xaeSz" dmcf-ptype="general">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김태환·이시우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두 대표는 "성장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그 성과가 기업가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투명한 시장 소통을 통해 주주들과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5a7a28f090998b52236a94b84a970d5198310cd84dca55c37c0663381820f" dmcf-pid="0F2P6MNd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우측), 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inews24/20260623090918823vrpc.jpg" data-org-width="580" dmcf-mid="1oQJdLwa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inews24/20260623090918823vr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우측), 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45d6790e85b264eb55e05ff779f3c26481e4960a5a02cb2ffe6697641cfb75" dmcf-pid="p3VQPRjJlu" dmcf-ptype="general">넥슨과 라인게임즈를 거친 김태환 신임 대표는 라인야후의 카카오게임즈 인수에 역할을 맡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기 위해 내세운 경영자로 인식되고 있다. 김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에서는 중장기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확장, M&A 및 전략적 투자 전반을 총괄한다.</p> <p contents-hash="3dbf915ef43d99e542d68582bfdf845c53fbdd9da6965cf2b8e09a56f750dd85" dmcf-pid="Uu6eRiEoTU" dmcf-ptype="general">이시우 신임 대표는 2015년 카카오게임즈 창립 초기부터 모바일 사업본부장으로 합류했던 인사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대형 IP 및 다수의 인기 서브컬처 장르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에 기여했다. 대표 취임 이후에도 게임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신작 퍼블리싱, IP 포트폴리오 관리 등 게임 사업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8ffcd8b82b39bc5a1a49f9413eca509b6f3ae7304913e75dcd2af2bcd3b01a0" dmcf-pid="u7PdenDglp" dmcf-ptype="general">임시 주총 전인 지난 19일 카카오게임즈의 최대 주주는 카카오 외 13인에서 LAAA인베스트먼트 외 10인으로 변경됐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주식매매 계약 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다. LAAA인베스트먼트는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으로, 우호 지분을 포함해 카카오게임즈 지분 38.95%를 확보했다. 올해 3월 지분 구조 개편을 예고한지 3개월여 만에 거래가 마무리된 것이다.</p> <p contents-hash="dedcdef40f8e4df8ff8a6307b8034503c68a5ac1a2c70f04a9773c4c9fd30cad" dmcf-pid="7zQJdLway0"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유상증자 2400억원과 전환사채(CB) 600억원을 더한 총 3000억원 규모의 실탄을 손에 쥐게 됐다. 최근까지 비핵심 사업 정리와 재무 구조 개선을 마무리하고, 주력 분야인 게임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카카오게임즈가 가시적인 흥행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f58d1b4031fc15957bdb7d41c4b8c0839d59149f052fb62e040caf8dff8451fd" dmcf-pid="zqxiJorNW3" dmcf-ptype="general">출시 준비에 착수한 '오딘Q: 발키리스콜'을 비롯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도깨비의세계', '던전 어라이즈'와 같은 기대작들의 성과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다만 증권가는 올해 4분기까지는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bda2fec372aa0e433c5f0b27e880b46abebcf461074981079c175ca683092c" dmcf-pid="qBMnigmjWF" dmcf-ptype="general">김태환 신임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투자와 혁신은 필수적인 것"이라며 "확보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무대에서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시우 신임 대표도 "검증된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IP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035e035c1ced505896e362edbb8b1fe8f8fb7c6101c402b678ec5bcf0c8eff6" dmcf-pid="BbRLnasASt"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의 합병설과 관련해 회사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신권호 카카오게임즈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2일 임시 주총에서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p> <address contents-hash="7319aa079cc3a2a4d78e3b554a4018fc21367585fa56ce8fd9af922e3a82692c" dmcf-pid="bKeoLNOcv1" dmcf-ptype="general">/문영수 기자<a href="mailto:mj@inews24.com" target="_blank">(mj@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광고주도 챗GPT 광고 가능…크리테오, 한국 영업 확대 06-23 다음 이스트소프트·SKT·테라코랩스, 상담 훈련용 AI 아바타 개발 '맞손'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