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317kg' NFL 출신 피지컬 괴물→MMA 챔피언 됐다…11초 만에 TKO 승리→UFC 진출 가능성 주목 작성일 06-23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3/0000614810_001_20260623073011390.png" alt="" /><em class="img_desc">▲ 1라운드 11초 만에 CFFC 챔피언에 오른 존 커닝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NFL 출신 미식축구 선수가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전향해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br><br>NFL 애틀랜타 팰컨스 출신 존 커닝햄이 단 11초 만에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br><br>커닝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케이지 퓨리 FC(CFFC)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무패 파이터 이언 러셀을 11초 만에 TKO로 제압하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끝났다. 커닝햄은 경기 개시 직후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충격을 받은 러셀이 케이지 쪽으로 밀리자 곧바로 연타를 퍼부었고, 심판은 더 이상의 경기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경기를 중단했다.<br><br>단 11초 만에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압도적인 승리였다.<br><br>커닝햄은 원래 미식축구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켄트주립대에서 수비 태클로 활약하며 두 차례 올-미드아메리칸 콘퍼런스(All-MAC)에 선정됐고, 2018년 NFL 애틀랜타 팰컨스와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도전했다.<br><br>하지만 기대했던 NFL 커리어를 만들지는 못했고, 결국 새로운 무대를 선택했다.<br><br>2020년 아마추어 MMA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뛰어들었다. 프로 전향 후 세 번째 경기에서 패배하며 PFL 챌린저 시리즈 계약 획득에 실패하는 아픔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br><br>이후 3경기 연속 피니시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고, 이번 승리로 마침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3/0000614810_002_20260623073011465.png" alt="" /><em class="img_desc">▲ 존 커닝햄은 CFFC 챔피언에 올랐다.</em></span></div><br><br>커닝햄이 주목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운동능력 때문이다. 대학 시절 그는 700파운드(약 318kg) 스쿼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년 켄트주립대 프로데이에서는 225파운드(약 102kg) 벤치프레스를 25회 반복하며 참가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근력을 과시했다.<br><br>이 같은 폭발적인 힘은 MMA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단 한 방의 오른손 펀치가 승부를 갈랐다.<br><br>브록 레스너, 맷 미트리온, 브렌던 쇼브 등 미식축구 선수 출신들이 UFC에서 성공한 사례는 적지 않다. 최근에도 NFL 출신 선수들의 종합격투기 전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커닝햄 역시 UFC 진출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바꾼 스토리지 경쟁지도…HPC vs 외장 스토리지 ‘정면승부’ 06-23 다음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1등 100건…3833만원씩 받아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