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 재능기부 본격화…‘직업체험 클래스’ 대학생까지 넓힌다 작성일 06-23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6/23/0001279601_001_20260623072012134.jpg" alt="" /><em class="img_desc">중계용 카메라로 실습을 하고 있는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참가 학생.</em></span><br>경륜경정총괄본부가 내부 방송 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 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문 직무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는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현업에서 쌓은 중계 및 제작 노하우를 미래 세대에게 공유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획득을 계기로 올해는 전반적인 콘텐츠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했다.<br><br>실제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소년 진로진학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총 7개 학교, 177명의 학생에게 자유학기제 지원 및 스포츠 중계 실습 등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br><br>올해 추진되는 클래스는 기존 초·중·고교생에 머물렀던 수혜 대상을 대학생까지 전격 확대하는 한편,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방송 재능기부’ 과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br><br>교육 과정 역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대폭 개편됐다. 참가자들은 ▲AI 아바타 아나운서 기반 영상 제작 ▲유튜브 콘텐츠 편집 ▲드론 카메라 제어 등 최신 미디어 기술을 직접 다루게 된다. 아울러 기존의 오디오, CG, 아나운서 리딩 등 세부 방송 직무 실습과 더불어 현직 방송인과의 1:1 멘토링을 강화해 진로 설계의 실효성을 높였다.<br><br>올해의 첫 번째 교육은 지난 10일 광명스피돔에서 시작됐다. 광명북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2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실제 방송실과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드론 및 중계 카메라 조작부터 AI 방송 실습까지 현장감 있는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가 방송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차별화된 직무 연계형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김완석, KBOAT 왕중왕전 우승…대회 통산 3승 달성 06-23 다음 2년 만에 윔블던 나선 권순우, 남자 단식 예선 1회전 통과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