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윔블던 예선 1회전 출격. 24일 새벽 예상.. 상대는 세르비아 신예 작성일 06-23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3/0000013568_001_20260623054309444.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예선 코트에서 연습 후 포즈를 취한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구연우(CJ제일제당, 172위)의 윔블던 예선 1회전 일정과 상대가 정해졌다. 23일(현지시간) 경기의 네번째 턴이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에 첫 턴이 시작하니, 구연우의 경기는 24일 자정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는 세르비아의 신예 선수, 테오도라 코스토비치(184위)이다.<br><br>윔블던은 22일, 홈페이지에 여자단식 예선 대진표와 일정을 발표했다. 윔블던 예선은 22일 월요일에 남자 1회전 모든 경기가, 23일 화요일에 여자 1회전 모든 경기가 진행된다.<br><br>예선 128강 중 가장 마지막 박스에 속한 구연우는 1회전에서 코스토비치를 상대한다. 코스토비치는 올해 성인이 된 2007년생이다. 구연우와 마찬가지로 올해 호주오픈을 통해 그랜드슬램 예선에 데뷔했으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서는 모두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구연우로서는 나쁘지 않은 대진이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때와는 달리 처음으로 본인보다 랭킹도 낮고 나이도 어린 선수를 예선 1회전에서 상대한다. 코스토비치는 클레이코트에 특화된 선수로 출전 대회를 선택할 때 클레이코트 위주로 신청하는 편이다. <br><br>다만 주니어 시절에는 잔디코트 성적이 12승 3패로 꽤 좋았는데, 특히 주니어 윔블던에서 2년 연속 8강(2024~25)까지 오른 기록이 있다. <br><br>코스토비치는 프랑스오픈 예선 2회전 이후, 최근 6월 WTA 125 크로아티아 마카르스카 대회와 ITF W100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에서 1회전에서 탈락했다. 두 대회는 모두 클레이코트 대회였다.<br><br>구연우는 지난 주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몸 상태와 자신감 모두 올라온 상태로 전해졌다.<br><br>한편 구연우가 속한 예선 박스에서는 흥미로운 대진이 여러 성사될 수 있다. 지난 주 구연우가 물리쳤던 빅토리아 흐룬카코바(슬로바키아), 재미교포 이영서(영문명 캐롤 영서 리), 2021 코리아오픈 챔피언 주린(중국), 2024년 슬로바키아의 깜짝 빌리진킹컵 준우승 주역의 레베카 쉬람코바 등이 구연우와 같은 박스에 속해 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기속 더 강해진 K-어펜져스" 오상욱 亞선수권 2관왕! 일본에 45-29 대승...女플뢰레도 동메달, 최신원 회장 그림자 지원 빛났다 06-23 다음 스포츠스태킹協, 전국 25개소 돌파…'거점 확대·지도자 양성' 속도전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