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속기·액추에이터 앞세운 韓 로봇 부품사, 북미 공급망 공략 작성일 06-2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Vfxtb0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33cbca2fce87f4cee316749a96109abb3ec611ba518e4f94fc283d56e89dd" dmcf-pid="xnf4MFKp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봇 감속기(사진=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etimesi/20260622160304428imul.jpg" data-org-width="500" dmcf-mid="8mnJabx2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etimesi/20260622160304428im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봇 감속기(사진=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4ee16a1f5d9fd616948c3464005c762b1d2931526b835c4abb75ac4ef817a3" dmcf-pid="y5ChWgmjIo" dmcf-ptype="general">국내 로봇 부품 기업들이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 부품을 앞세워 북미 로봇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낸다. 미국에서 중국산 로봇·부품을 겨냥한 안보 규제 논의가 제기되는 가운데, 비중국 공급망 확보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p> <p contents-hash="b78743ae40176451c8fb424a8bba112f3c4dbc16fd497ad1de35cf7d19a755dd" dmcf-pid="WWwrhdcnsL"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동관(9곳) 참여기업을 비롯한 국내 로봇·자동화 기업 14곳이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859aa69f2378acf3ae7984a42163c3ee569463fcef1adc4dab6348b1610c8b88" dmcf-pid="YYrmlJkLwn" dmcf-ptype="general">국내 로봇 부품업계 기업들의 북미 시장 행보가 주목된다.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구동계 부품은 휴머노이드 등 로봇 관절의 힘 전달과 위치 제어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완제품 성능과 직결되는 부품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초기 고객사와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공급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967f62aef79e2aab430feadc3a1edd63bed8383d3d5b3f162bb5e2797b7932aa" dmcf-pid="GGmsSiEoIi" dmcf-ptype="general">삼현,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등은 액추에이터와 정밀 감속기, 모션 제어 기술을 앞세우고, GGM, 히겐RNM, 코모텍, 우림파워트레인솔루션 등도 모터와 동력전달 부품 분야에서 북미 자동화 고객사 확보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db9f65f83061b8d22579d515d2aec56f0259db81d1868f7e85964c3dd8b53dcd" dmcf-pid="HHsOvnDgwJ" dmcf-ptype="general">미국 내 로봇 공급망 논의는 미국 시장 공략의 전략적 중요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 지난 3월 연방기관의 중국산 로봇 조달·운용을 제한하는 '미국 안보 로봇법', 6월에는 안보 위협으로 판정된 로봇의 미국 내 판매 제한까지 가능하게 하는 '가드법(GUARD Act)'이 발의됐다.</p> <p contents-hash="68c934fb2c981eeaaed83e3ba4e48a4cd0caca8093ddf771f634c887512479a2" dmcf-pid="XXOITLwamd" dmcf-ptype="general">두 법안 모두 중국산 로봇의 공공 조달과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로봇이 카메라와 센서, 통신 모듈,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장비로 진화하면서 주요 인프라에서 보안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p> <p contents-hash="649e9430a83017d9f23707f02d4cddc1b5d264e8a3def4701d2c2d71b6bf282e" dmcf-pid="ZZICyorNse" dmcf-ptype="general">실제 시행 여부와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비중국 로봇·부품 공급망 수요가 커질 경우 국내 부품 기업의 북미 고객사 확보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d90478de46e2de00617f465170419562d0b68709fec6be8c3a8f20b93add3ea" dmcf-pid="55ChWgmjOR" dmcf-ptype="general">전시회 참여 기업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로봇 공급망을 안보 관점에서 보는 논의가 시작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 부품을 갖춘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고객사 확보 기회가 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733fa8cee834c650c34f27c3d029a20d0b776367103ba365328cbea17a5766" dmcf-pid="11hlYasADM" dmcf-ptype="general">오토메이트는 미국 첨단자동화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로, 22~25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로보틱스, 산업용 AI, 머신비전 등 최첨단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행사다.</p> <p contents-hash="e74a6c2f5df5fc3a6e890e3311333d968d5a22424eef22bd9ae2ea1c16a5f6b0" dmcf-pid="ttlSGNOcOx" dmcf-ptype="general">이날 두산로보틱스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산업용 로봇 AI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선보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87749d859d53f509630fa466f9e5ca277be9531f3bc97130c284f005667d7" dmcf-pid="FFSvHjIk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토메이트 2026 참가기업 중 주요 구동계 부품 기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etimesi/20260622160305702jdul.png" data-org-width="696" dmcf-mid="PLmsSiEo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etimesi/20260622160305702jdu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토메이트 2026 참가기업 중 주요 구동계 부품 기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c412d19c78a5e93838c949cf803d4c22d4fe1f918358926ba671ae7366c5d" dmcf-pid="33vTXACEIP"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나는 스포츠] "페이커, 대전에 뜬다"…2026 MSI 관전 포인트 06-22 다음 [르포] “일상 불편함, 기술로 해결” 다이슨, 100년 된 발전소에서 혁신적인 미래 설계하다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