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영화제 수상작 3편 상영 작성일 06-2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6041713140005700_P4_20260622152626704.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화로 배우는 움프극장<br>(울산=연합뉴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시교육청과 함께 '2026학년도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울산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이 영화를 감상하며 배우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움프극장 모습. 2026.4.17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4일 울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6월 움프살롱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br><br> 이번 움프살롱에서는 사회와 관계 속에서 쉽게 지워지거나 흔들리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작품 세 편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세계의 주인', '힌드의 목소리'를 상영한다. <br><br>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세 작품은 끝내 자기 삶과 목소리를 지켜내려는 인물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br><br> 오전 10시에 상영되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가족과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만을 강요받던 여성 '델리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r><br> 국민투표를 앞둔 시대적 혼란 속에서 델리아는 의문의 편지를 계기로 처음으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br><br> 배우이자 감독인 파올라 코르텔레시 연출 데뷔작인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69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에서 신인감독상, 각본상, 관객투표상 등을 받으며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5110419920005700_P4_20260622152626708.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br>(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밴프산악영화제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꼽힌다.2025.11.4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오후 1시에 상영되는 '세계의 주인'은 윤가은 감독 신작으로,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에 홀로 서명을 거부한 열여덟 여고생 '주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br> 익명의 쪽지가 도착하기 시작하며 흔들리는 관계와 감정 속에서, 영화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기 불안과 시선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br><br> 이 작품은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과 관객상, 제41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제47회 낭트 3대륙 영화제 대상 등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br><br> 이어 오후 4시에는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 '힌드의 목소리'가 상영된다. <br><br> 작품은 2024년 가자지구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총격 속 차량에 고립된 6세 소녀 힌드 라잡과 그를 구하기 위해 움직였던 사람들 기록을 실제 통화 녹음과 증언을 통해 담아냈다. <br><br>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그 안에서 위협받는 삶의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5093022470005700_P4_20260622152626713.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 기다리는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주무대에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행사를 기다리는 관람객 줄이 이어졌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움프살롱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br><br> 올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5093023760005700_P4_20260622152626717.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상식<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경쟁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원제, 제 42기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 2관왕… 유소년 마장마술 기대주 입증 06-22 다음 김포교육지원청, 2026 김포 학교스포츠클럽축제 성황리 마무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