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지선 당선인들, 올림픽 유치 정책에 속도 내야" 작성일 06-22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림픽은 전북 대도약·발전 기회…유치에 총력" 호소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4120216140005500_P4_20260622145021960.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인사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구호<br>(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체육인 한마음대회가 2일 오후 전주시 전북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려 각계 인사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2 kan@yna.co.kr</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2일 "민선 9기 출범이라는 전환점에서 (전북 당선인들이) 도민 염원이 이뤄지도록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정책을 속도감 있게 펼치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br><br> 전북도는 지난해 2월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시를 제치고 국내 유치 후보지로 결정됐다.<br><br> 도체육회는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국제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스포츠산업을 통한 전북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고 대변혁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br><br> 이어 "전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 유치를 쟁쟁한 국가들과 경쟁 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br><br> 특히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픽 유치를 피력했다"며 당선인이 직접 나서 올림픽과 관련한 막힌 부분을 해결해 줄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br><br> 아울러 도체육회는 "국가 차원에서 유치 확정 절차가 이뤄지도록 대응 전략 구체화 등 정치·행정·정책 등 모든 역량을 쏟자"며 "체육회와 체육인들이 선봉에 나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br><br> 그러면서 "당선인들과 도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 재정 지원이 명확한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 중점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올림픽 유치 타당성과 당위성을 더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br><br> 도체육회는 "전북이 올림픽을 유치하면 대한민국 변방에서 제2·제3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고 교통·관광·물류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국제적인 도시 브랜드 면모를 갖춘다"며 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펼쳐달라고 재차 호소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옐로카드부터 시작된 집중 견제...이강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자막뉴스] 06-22 다음 2년 주기 양쯔강 대홍수 원인은?…인도양 해양 파동 변화가 영향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