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임종훈-신유빈 조, WTT 류블랴나 혼합복식 우승 작성일 06-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22/0012203974_001_20260622143511913.jpg" alt="" /></span>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복식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 대회에서 혼합복식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조합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br> <br>임종훈-신유빈 조는 어제(21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6 혼합복식에서 독일의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를 게임 점수 3 대 1로 (11-3, 11-7, 6-11, 11-7)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16강에서 중국의 웬루이보-콰이만 조, 8강에서 일본의 아이다 사토시-사토 히토미 조, 준결승에서 다시 중국의 황유정-첸이 조 등 강력한 상대들을 연파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8분여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임종훈-신유빈 조는 ITTF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18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혼합 복식 세계 최강 조합입니다.<br> <br>지난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2025 도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연속으로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주요 무대마다 꾸준한 경쟁력을 증명해 왔고, WTT 컨텐더 시리즈에서도 이번 류블랴나 우승까지 통산 아홉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 <br>한국 여자 탁구 간판인 신유빈은 개인 단식에서도 4강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br> <br>신유빈은 16강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세계15위)를 3대 1로 꺾었고, 8강에서는 키하라 미유우(세계25위)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 2로 제압했습니다.<br> <br>일본 여자 탁구의 주축 선수들을 연이어 넘어선 신유빈은 준결승에서 주위링(마카오, 세계4위)에게 0대 3(8-11, 10-12, 7-11)으로 패해 3위로 개인 단식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한편, 남자복식에서는 임종훈-오준성 조(한국거래소)가 4강전에서 일본의 토카미 슌스케-시노즈카 히로토 조에 3 대 0(9-11, 6-11, 6-11)으로 패하며 3회 연속 우승 도전이 아쉽게 멈췄습니다. <br> <br>신유빈과 임종훈, 오준성 등 유럽에서의 WTT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 선수들은 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US 스매시 2026에 참가합니다.<br><br>[사진 출처 : World Table Tennis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미래 방송인 키운다…‘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운영 06-22 다음 AIWORKX(에이아이웍스), AI 기본법 시행령에 의견서 제출…공공 AI 조달 '확인'서 '신뢰성 평가'로 패러다임 전환 제안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