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 확대…유승민 회장 "평생 체육의 든든한 기반 다질 것!" 작성일 06-22 5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2/0004077166_001_2026062212331017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2026년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을 확대한다. 제3회 핸볼 페스티벌 경기 장면.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유소년 스포츠 발전과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026년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 사업을 규모를 키운다.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br> <br>'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 사업은 경기 규정과 용기구를 완화한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제도다. 유·청소년들의 신체 발달을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규모가 더 커졌다.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했다. 전년 대비 47.7억 원 늘어난 총 91.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도 확대해 적용한다. 중장기 안착을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중학생(1학년 우선 보급)까지 늘렸다.<br> <br>주관 단체는 공모로 선정됐다. 지난 5월 말 31개 단체가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단체들은 연간 종목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맞춤형 변형스포츠 모델 개발 ▲교원 대상 직무연수 ▲학교체육 강습 및 용품 지원 ▲참여 학교 학생 대상 대회 개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을 펼친다. 5가지 핵심 지원 유형 중 자율적으로 항목을 선택해 지원한다.<br> <br>또한 대한체육회는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건강한 생활' 신설에도 대비한다. 개발을 완료한 유아·유소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혼란 없이 즉각 적용할 예정이다. 전국 초등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br> <br>유승민 회장은 "초등 저학년 신체활동 교과 신설과 유소년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 의지에 발맞춰 체육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다"며 "주관단체와 함께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 체육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06-22 다음 힉스 보손 이론 노벨물리학상 앙글레르 별세…홀로코스트 생존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