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코트 돌아온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윔블던 단식도 출전 작성일 06-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2/NISI20260617_0001343160_web_20260617082647_20260622115515364.jpg" alt="" /><em class="img_desc">[베를린=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테피 그라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베를린 오픈(WTA500) 복식 1회전(16강)에서 카롤리나 무초바(체코)와 조를 이뤄 에린 라우트커프(뉴질랜드)-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 조와 경기하고 있다. 윌리엄스-무초바 조가 0-2(4-6 4-6)로 패했다. 2026.06.17.</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여자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올해 윔블던에서 복식 뿐 아니라 단식에도 출전한다. <br><br>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22일(한국 시간)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br><br>앞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도 받은 윌리엄스는 올해 윔블던에서 단식, 복식을 모두 소화하게 됐다. <br><br>윔블던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This is not a drill)"라며 윌리엄스의 단식 출전 소식을 알렸다. <br><br>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이달 초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복식에 출전하며 코트에 돌아왔다. <br><br>귀 이후 윌리엄스의 윔블던 단식 출전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렸다. <br><br>올잉글랜드클럽은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 8장 중 한 자리를 비워뒀다가 윌리엄스가 결정을 내리자 이를 줬다. <br><br>윌리엄스는 HSBC 챔피언십, 베를린오픈 복식에 나선 뒤에도 윔블던 단식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br><br>이달 초에는 윔블던 단식 출전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내가 단식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한 뒤 "훈련을 더 해야한다"고 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2/NISI20260622_0002166526_web_20260622101459_2026062211551536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세레나 윌리엄스의 윔블던 단식 출전 소식 알린 올잉글랜드클럽. (사진 = 윔블던 공식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윌리엄스는 결국 개막 8일을 앞두고 단식 출전을 결심했다. <br><br>윌리엄스가 단식에 출전한 것은 2022년 US오픈 3회전이 마지막이다. 그해 윔블던에서는 1회전에서 당시 115위이던 하모니 탄(프랑스)에 일격을 당했다. <br><br>4년 가까이 공백이 있었던 윌리엄스는 현재 WTA 투어 세계랭킹이 없다. <br><br>윌리엄스의 1회전 상대는 27일 진행되는 대진 추첨을 통해 정해지는데,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나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대결할 수 있다. <br><br>메이저대회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한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윔블던에서는 7번이나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복식에서도 6번이나 정상에 섰다. <br><br>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복식에서는 통산 14번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전주기 72분 희귀 왜소신성 발견…별의 최후·진화 단서 06-22 다음 광명시, 2026 광명 평화 마라톤대회 10월 개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