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체제 출범…라인 시너지 본격화(종합) 작성일 06-2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태환·이시우 투톱 체제…글로벌 사업·신작 강화<br>동남아 시장 공략 시동…합병설엔 "결정된 바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oAkW0H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951d7bd8381661070f99ea28ba9ff74cdee7a02e96e31c347f775b44df3ad" dmcf-pid="f97K2Lwa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이시우(왼쪽)·김태환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8879dt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Kds7qeAi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8879dt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이시우(왼쪽)·김태환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edb12d30f6010ddd7d1c275826b29a51428a389ac4d66731d5a18539d9c539" dmcf-pid="42z9VorN5u" dmcf-ptype="general">(용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인수된 카카오게임즈가 신임 경영진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외연 확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123a29f4628bf6211e44225abe1db5a14ac8b4d25d8e9346e59470dfd7d9174" dmcf-pid="8Vq2fgmjGU" dmcf-ptype="general"><strong>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 출범…글로벌 성장·신작 강화</strong></p> <p contents-hash="0a041226fe3099e1375c7ad86f41c2693eed799501573c7d70d47ab1f6651572" dmcf-pid="6fBV4asAtp"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6f53dc2d10ebec156e4f7ffd5e406c3186e0fe9653584027beda0f301d654f" dmcf-pid="P4bf8NOc10" dmcf-ptype="general">김태환 신임 공동대표는 넥슨코리아 전략기획실장·기획조정이사·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넥슨재팬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넥슨아메리카 부사장을 지냈다. 2023년에는 라인게임즈에 합류해 CSO를 지내며 게임사업 전반을 총괄했다.</p> <p contents-hash="f6aa586ee21f52b404bfaac5537f89210184aa1dbf52acd652eae53eeda2da9e" dmcf-pid="Q8K46jIk13" dmcf-ptype="general">이시우 신임 대표는 카카오게임즈 창립 초기부터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으로 합류해 CBO(부사장) 등 직책을 역임, 모바일·PC 게임 사업을 진두지휘해왔다.</p> <p contents-hash="8aa763e75dc87336599f84d22c6e90a905fa3ddcdb3b1b0fc21a0aac96d2f10b" dmcf-pid="x698PACEXF" dmcf-ptype="general">김태환 신임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투자와 혁신은 필수적인 것"이라며 "확보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무대에서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bff7e7caaca0cd2f14138e67cd8a9c6a34e1374bc8a091fd31de9d9ed37489" dmcf-pid="ySslvUfzHt" dmcf-ptype="general">이시우 신임 대표는 "검증된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IP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44bf3fb1758fea0b4186abdc4346390e259056d80f0cd5d681e05f31b0a770" dmcf-pid="WvOSTu4qX1" dmcf-ptype="general">김 신임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과 글로벌 확장, 인수·합병(M&A) 및 전략적 투자 전반을 총괄한다. 이 신임 대표는 게임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신작 퍼블리싱,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6921f424cec1373958787769e64cd7a5d961322ab16f11effdf8ec8d3ec117c" dmcf-pid="YTIvy78B55" dmcf-ptype="general">두 대표는 "성장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그 성과가 기업가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투명한 시장 소통을 통해 주주들과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6f9a951b11c6313ec5abce0277155c6efed711b8794f95b6462fd808c4342" dmcf-pid="GWhyYqPK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9063imtl.jpg" data-org-width="1200" dmcf-mid="9YoAkW0H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9063im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d52f5d051a49cbb6e1944c1adfb5dbe4a27957057f8e12e7dbebb523d13c8c" dmcf-pid="HYlWGBQ9YX"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이밖에 임태섭 성균관대 교수를 사외이사에, 서석호 페트리코파트너스 상무이사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311cdd995ae3d737f4e5b43eac4bbaa5ae35a3c7fedf9f93f1f69588198d3a6" dmcf-pid="XGSYHbx2XH" dmcf-ptype="general">2024년 카카오게임즈 CEO에 오른 한상우 전 대표는 2년여만에 회사를 떠나게 됐다.</p> <p contents-hash="5d5460b48984f812c2c111d8d9b40e1e0297fdc5651849a0271cf121b778facc" dmcf-pid="ZHvGXKMVXG" dmcf-ptype="general">소액 주주들이 모인 '카카오게임즈 주주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 제시, 주주연대와의 공식 소통 창구 마련, 공매도 및 대차거래에 대한 소명 등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637487e2d89dce039c594ca8d0cb9fd53ba8189d2d70edd3456f5ae8d0dabf6c" dmcf-pid="5XTHZ9Rf5Y" dmcf-ptype="general">아울러 오딘Q·아키에이지 크로니클·크로노 오디세이 등 핵심 차기작 출시 일정을 공개하라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87dae99f8fb00fd246b895c3269092b8a06b47ab76a7d4be27fd7892e79bf1d6" dmcf-pid="1ZyX52e41W" dmcf-ptype="general"><strong> "라인 플랫폼 활용해 동남아 공략"…합병 가능성엔 선 그어</strong></p> <p contents-hash="a9c6003da6872eb8b2b95bc1b77ad2a5d4c9478cdbee5a95c3bb5a6c82324d0e" dmcf-pid="t5WZ1Vd85y" dmcf-ptype="general">신권호 신임 CFO는 이날 주주총회가 끝나고 질의응답에서 "신임 공동대표님들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라며 "자사주는 외부의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고, 소각해 직접 주주가치 제고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97a75cd82846e57dcd418b65d46673a82cda0d2d1c3e8be448872a0166a5b1" dmcf-pid="F1Y5tfJ6Z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를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08c60c3423ebf55dbfe8e86cf32d2fb136db447f357c68c7f1ac59572328f8" dmcf-pid="3tG1F4iP5v" dmcf-ptype="general">질의응답에서는 시장에서 제기되는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간 합병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p> <p contents-hash="64cf60015d5592d0fa0d83c7c31f78b539a23151d8332348f05eb06340f5b4d8" dmcf-pid="0FHt38nQ1S" dmcf-ptype="general">지난주 취임한 신 CFO는 "합병에 관해서는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슴미니즈'를 만들었듯이 사업 분야 협력은 있을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e9016be901f827d19205fc95e8e0e66a8986cd060c517fefe64204c943525" dmcf-pid="p3XF06Lx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로고 경기 성남시 카카오게임즈 사옥의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9321jaby.jpg" data-org-width="500" dmcf-mid="27hyYqPK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yonhap/20260622112209321ja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로고 경기 성남시 카카오게임즈 사옥의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d98711c8136287249925f7ef49951e720fb934871664c47b83aec20ee1c33b" dmcf-pid="UutU7MNdt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라인야후의 라인 플랫폼이 동남아 지역에서 강한데, 이들 지역의 소득수준이 올라왔고 모바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많이 올라왔다는 판단이 있다"라며 "카카오게임즈의 과거 성공 경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0d16cfed027ac24a5e5e3ed87fd1155617c133aa3310768f40584c6c3abf05" dmcf-pid="u7FuzRjJXC"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마련한 3천억원가량의 자금과 관련해서는 "재무적으로는 큰 개선이 이뤄졌다는 판단이 들고, 향후 신작이 출시되며 점점 더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e6287ce66c32f81cde2dd865a5d480d9b44e119f10bf480af3ab6c50705cf04" dmcf-pid="7z37qeAi1I"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주식매매 계약 이행에 따라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33.43%)로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aa97954e5e3d3ee3b57440d3c155b5f6853b7b09f5460c9f8d5dd46638d05154" dmcf-pid="zq0zBdcntO" dmcf-ptype="general">LAAA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는 페트리코제6호사모투자 합자회사로, 이 회사의 최대 출자자는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 계열 LY 주식회사다.</p> <p contents-hash="ffce267ce59a885f5b6cc2e2bb180d99569d65903f0a0de241f4465db2641167" dmcf-pid="qBpqbJkLts" dmcf-ptype="general">라인야후 측은 LAAA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2천4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참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2e15e55b9790222a3f23a801f31fb8ba0049b28cf168a2f7cac2d7ba537d524" dmcf-pid="BbUBKiEoXm"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49592e5f897ce3f80b5c646506a5daabd358494bda61d810844185f0c23c9bf9" dmcf-pid="K97K2LwaH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업계 "사업계획서 유출됐다면 더 심각"…'모두의 창업' 파장 확산 06-22 다음 UNIST "위성·6G 통신 전력 소모 줄일 반도체 소자 개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