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인야후 子회사 된 카카오게임즈…글로벌·내부 '투톱 사령탑' 세웠다 작성일 06-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22일 임시주총서 김태환·이시우 사내이사 선임 가결…공동대표 체제 확정<br>日 라인야후 3000억 수혈해 최대주주 등극…4년 연속 실적 부진 탈출구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YfEYpX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bd36806d7f8b57e419e6d1b3bde785fd5ab6a73c5be70000d0dd244168771" dmcf-pid="5IG4DGUZ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wsis/20260622095308174gjlr.jpg" data-org-width="720" dmcf-mid="X6nT9nDg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wsis/20260622095308174gj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4d20c46f8e37cd46ec4ecc810e9a3ef1eababfb174cedf354fd748652be5d9" dmcf-pid="1CH8wHu5t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일본 라인야후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회사는 최고경영진을 전면 교체하며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기존 한상우 대표는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앞으로는 글로벌 전문가와 현장 사령관을 조합한 공동대표 체제가 경영 전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f613bc99ae187410b37bb6bad8f549d5f5b367bff7a2438d95a2241aa8e389d" dmcf-pid="thX6rX71Gb"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에서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 CSO)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부사장(최고사업책임자, CBO)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두 내정자는 공동대표로 최종 확정됐다.</p> <p contents-hash="a2531018b8efcc218fe42a92469893ef76f0bcd63fdcb19a7a20ae307cc926ff" dmcf-pid="FlZPmZztXB" dmcf-ptype="general">김태환 신임 대표 내정자는 넥슨코리아 부사장, 넥슨재팬 CBDO, 넥슨아메리카 부사장 등 요직을 거친 글로벌 시장 전문가다. 이번 카카오게임즈 인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라인야후와의 가교 역할을 했다. 향후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시장 확장과 신규 지식재산(IP) 확보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b2a579bd01a4d3763b80ee33dd61e38227455790746cd9e6ef112608a20d4c2" dmcf-pid="3S5Qs5qFtq" dmcf-ptype="general">이시우 신임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의 사업을 총괄해온 베테랑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굵직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운영을 이끌었다. 추후 국내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책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f756c3e5b478bad7621f21ea37919794b7ac6520d505ef4d633b5bcf25b89ba" dmcf-pid="0v1xO1B3Zz" dmcf-ptype="general">관심을 모았던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일단 선을 그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권호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은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덩치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카카오게임즈를 중심으로 두 회사 간의 강력한 협력 관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남아 시장에서 지배력이 높은 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과거 카카오톡 성공 방정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추가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22f971844201ae6012edffe050477915880daf38a4579f9115c176e9549247" dmcf-pid="pTtMItb0X7"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게임즈 주주연대 측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회사 측을 상대로 지난 5년간 이어진 주가 하락과 투자 손실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38b159193137a8000518b1af65d6d46db288d793464f3aff9b1f7dc97cfb4ec" dmcf-pid="UyFRCFKpHu" dmcf-ptype="general">주주연대 측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지난 5년간 지속 하락했고, 약 3만8000명의 투자자 중 손실 투자자 비율은 100%, 평균 수익률은 약 -70% 수준"이라며 "대주주가 바뀌는 시점을 단순한 경영권 변화가 아니라 주주가치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4e0e862fb35d6d9e9eb0b78669bbd2dc9ed36e483e723cc4aa50ab43fb4a08d" dmcf-pid="uejX6jIkZU" dmcf-ptype="general">소액주주들은 ▲자사주 소각 및 분기배당 도입 등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 시행 ▲주주연대와 회사 간 정기적인 공식 소통 창구 마련 ▲자사주 대차거래 운용 현황 및 공매도 대응 계획 공개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딧세이 신작 로드맵 등 구체적인 요구안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014dc42e61a6ba64c4e9fc0a737fef2837c12660edd078c2fe94bd0520128ff" dmcf-pid="7dAZPACEGp" dmcf-ptype="general">이번 경영진 개편은 대주주 변경에 따른 당연한 수순이다. 일본 라인야후는 특수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카카오게임즈 지분 33.43%를 확보했다. 이로써 기존 최대 주주였던 카카오의 지분율은 크게 축소됐고, 경영권은 라인야후 측으로 넘어갔다.</p> <p contents-hash="bb158c6d31034c8355476bceeef362806cd077e63145d82c7dad1c352e358297" dmcf-pid="zJc5QchDY0" dmcf-ptype="general">새 주인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는 강력한 실탄을 손에 쥐게 됐다. 이번 거래를 통해 새로 수혈된 자금은 유상증자 2400억원과 전환사채(CB) 600억원을 더해 총 3000억원 규모다.</p> <p contents-hash="a76f36fdd9e7b00cc0b29e2e5b9634c46becd91a57f860a88c7fa21e0b639c1e" dmcf-pid="qik1xklw13"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최근 4년 연속 부진했던 실적 감소세를 끊어내기 위해 이 자금을 고스란히 신작 개발과 해외 마케팅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든든한 외부 자본을 확보한 만큼, 올 하반기부터 대형 신작들을 전 세계 시장에 쏟아내며 반격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d2124bcff19682fdf9b9f720a14310111a90908e403aa486bd319728b28d040" dmcf-pid="BnEtMESrG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R&D 로드쇼’ 7년 만에 부활···박윤영 '기술 경영' 신호탄 06-22 다음 오케스트로, 천안·아산 'AI 특화 도시' 구축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