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요동치는 검색시장…‘질주하는 네이버-AI 무장한 다음’, 지각변동 초읽기 작성일 06-2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검색 점유율 80%돌파…AI탭, AI브리핑 효과<br>다음 ‘AI 포털’ 환골탈태 예고…내달부터 AI 서비스 본격 등장<br>AI, 검색 시장 경쟁력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Bv9nDg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7d1302e064c82f94157247f06fe9b51abea24ae37775e43c9233ff0388cd9" dmcf-pid="PrbT2Lw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사진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19599ehms.png" data-org-width="1280" dmcf-mid="f44XPACE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19599ehm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사진 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df094b3bb9049ff01f84db379cb5927b9c86eb62998c5a301ae9b5e56a3108" dmcf-pid="QmKyVorNZ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으로 요동치고 있다.</p> <p contents-hash="f78bba4ce931769e8e80f7f0747bc35a61a309caf527aa12b46e202d92d3a5bd" dmcf-pid="xs9WfgmjYc" dmcf-ptype="general">AI를 강화한 네이버가 시장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 주인을 맞은 포털 다음이 AI로 무장하고 맹추격을 예고했다. 점유율 경쟁이 본격적으로 치열해지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가 촉발한 검색 시장의 지각변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e0d003ca58fd187c0a3ba3fdef1436dc0c9e09a566ad4d4d9e8d7553017089a9" dmcf-pid="y9sMCFKpXA"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AI가 검색 서비스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4fd329834818057da23f917edfeb8dfd55c6f013f961f2f89356e50cea0f62" dmcf-pid="W2ORh39Utj" dmcf-ptype="general">당장 네이버는 AI 기능을 강화하자, 즉각적인 점유율 상승효과로 이어졌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와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81.34%까지 오르며 80%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5b812e775de0513d871069261684105a6c0d093c4a5b42e9b8eb4b678021c761" dmcf-pid="YTQtRDvm5N" dmcf-ptype="general">구글(14.87%)과의 격차가 66%포인트 이상 벌어지면서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p> <p contents-hash="4691538e80f8141635cd5929d8ba1261bce8ea2fa2ca6a789c2f9784d4617c91" dmcf-pid="GyxFewTsYa" dmcf-ptype="general">이는 AI탭, AI 브리핑 등 검색 기능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효과인 것으로 인터넷트렌드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489b986459328a2492b14d98f7edbdce5d769c1cccd14d5b98a7f0c3ecc94eb" dmcf-pid="HWM3dryO5g" dmcf-ptype="general">실제 AI탭 베타 서비스 출시 전(올해 1월 1일∼4월 26일) 네이버 평균 검색 점유율은 63.82%였으나 출시 후(4월 27일∼6월 17일)에는 66.34%로 집계됐다. AI탭은 네이버의 쇼핑, 플레이스 등의 서비스에 AI를 결합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 AI탭은 베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네이버 검색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5ef03aa4d63f6bd93ed56f2819be73faec234dd75aad7200f533b719df07ec3" dmcf-pid="XYR0JmWI5o" dmcf-ptype="general">AI브리핑도 AI 검색 핵심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AI브리핑은 검색 결과를 요약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브리핑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연말까지 전체 검색 질문의 약 40% 수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7c0ced97290f887573a56c5f4f504b4b8ad5fcc422c2756881c2d6752feace" dmcf-pid="ZGepisY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검색창.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19943ekja.png" data-org-width="1280" dmcf-mid="4t5EF4iP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19943ek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검색창.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3928a63a040ef1cff5274c2d7031cfdf1ccf86e3a06919b7b084ca88c0b066" dmcf-pid="5HdUnOGhHn"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를 새 주인으로 맞은 다음 역시, AI로 ‘환골탈태’ 수준의 변신을 예고했다. 다음을 ‘AI 에이전트를 위한 포털’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80280c827429aa0a4ac0684ba9e317a86bd46ded92f3e0a5bac3b367ee02d66" dmcf-pid="1XJuLIHlYi"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다음에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를 접목한 A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d3d7f61b957033bd8dab745f0cf1a11a048e7488e9adefd8b73c5baaaf25a734" dmcf-pid="tZi7oCXSHJ" dmcf-ptype="general">다음 달 중 검색과 답변을 AI로 정리하는 ‘AI 오버뷰’와 대화형 ‘AI 모드’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연말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한다. 쇼핑·맛집·여행·신용카드·부동산 등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버티컬 검색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51cc4d3ab3b33f429a52662c6b6943ebed131f121711c75265ae02144ea9c1c1" dmcf-pid="F5nzghZv5d" dmcf-ptype="general">증권사 리포트를 매일 아침 자동 브리핑하거나 뉴스 기사 맥락에 기반해 AI가 후속 질문을 미리 생성하는 기능 등도 등장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bddb40b9dc207177b7b4b6ebc269c690c8e3a87dbc5386d273a71d73bc0eb33" dmcf-pid="31Lqal5T1e"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개편을 계기로, 현재 1%대로 쪼그라든 다음의 점유율 변동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8b259bda7228baae685ca0ac759400189307fb99db82ed365a9dd45edf420" dmcf-pid="0FgbjvtW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에서 포털 다음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20212avqy.jpg" data-org-width="1280" dmcf-mid="8PKyVorN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092820212av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에서 포털 다음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fe9811d58d7bcf777db51f4935eca66fd87a8b326627dc6d4ce69c88fc773" dmcf-pid="p3aKATFYZM" dmcf-ptype="general">국내 토종 기업 외에 구글 역시 AI로 국내 공략을 강화하며 경쟁은 더 치열해진 전망이다. 구글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검색 기업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네이버에 밀려 10%대의 점유율에 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cb4be30b6a0c67b8e824d5e339f08059c0dffbc009a7c4b33c198688879e9a5d" dmcf-pid="U0N9cy3Gtx" dmcf-ptype="general">구글은 제미나이 최신 모델을 적용해 한 번의 질문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검색 최상단에 핵심 요약을 제시하는 AI모드를 비롯해 초기 검색어에 이은 후속 질문을 생성해주는 방식 등 기존 키워드 중심에서 AI 대화형으로 검색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로운 체제로 시작하는 유럽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2026/27 시즌, 27개 클럽 참가 신청 06-22 다음 AI 인재 채용, IT 울타리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교육·미디어·디자인 업종 수요 급증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