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식수위기 알리자"…월드비전 6K 마라톤에 5천명 참여 작성일 06-2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AKR20260622036200371_01_i_P4_20260622092911185.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비전 '2026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대회'<br>[월드비전 제공]</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대회'에 5천명이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br><br> 글로벌 6K 마라톤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인 6㎞를 참가자들이 직접 걷거나 달리며 식수위생 문제의 심각성과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한국과 대만,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개최된다.<br><br> 이번 서울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이 6㎞ 코스를 함께 걸으며 아프리카 아동들의 물 부족 문제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 행사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 친선대사 박상원, 글로벌 6K 마라톤 캠페인 홍보대사인 그룹 에이티즈 홍중 등이 참석했다.<br><br> 러닝 인플루언서 '스톤러닝'은 '제리캔크루' 50명의 크루장으로 참여해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운반할 때 쓰는 제리캔을 들고 6㎞ 코스를 달렸다.<br><br>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참가비와 후원금은 케냐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된다.<br><br> 이어 월드비전은 오는 10월 3일 3천명 규모의 '2026 글로벌 6K 마라톤 부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AKR20260622036200371_02_i_P4_20260622092911193.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비전 최강희(왼쪽) 홍보대사와 이세희 홍보대사<br>[월드비전 제공]</em></span><br><br> air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간 클라우드 동향/6월③] AIDC 경쟁 2라운드, 승부처는 '운영·인프라'…평행선 달리는 정책 우려도 06-22 다음 권서현, 역도 여고부 69㎏급 인상 96㎏로 학생 신기록 수립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