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 복식 이어 단식도 출전 확정 작성일 06-2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근 4년 만에 코트 복귀<br>단복식 모두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2/0009015674_001_20260622091414989.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여자 테니스 레전드 세리나 윌리엄스(45·미국)가 메이저대회 윔블던 단식 경기에도 출전한다.<br><br>ESPN은 22일(한국시간) "세리나 윌리엄스가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윔블던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br><br>지난 2022년 US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던 윌리엄스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퀸스클럽 대회 복식에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팀을 이뤄 출전하며 복귀를 알렸다.<br><br>그는 개막을 앞둔 윔블던에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와 함께 복식 경기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기로 했는데, 단식 경기까지 소화하기로 결정했다.<br><br>와일드카드는 토너먼트 주최 측에서 부여하는 특별 초청장으로, 전 챔피언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고도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br><br>윌리엄스는 최근까지 긴 공백기를 가진 자신이 와일드카드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해 고민했지만, 결국 단복식 모두 참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br><br>윌리엄스의 최근 단식 경기는 2022년 US오픈 3라운드다.<br><br>윌리엄스는 단식에서 총 23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는데, 그중 7개를 윔블던에서 따냈다. 최근 우승은 2016년이다.<br><br>복식에서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14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윔블던에서는 6개를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늦깎이 유망주' 양창섭, 사자 마운드 '기둥' 됐다 06-22 다음 [사이테크+] "인스타그램 오래 쓸수록 낯선 얼굴을 내 얼굴로 느낄 가능성↑"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