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343일' 스페인 라민 야말, 월드컵 여덟 번째 최연소 득점 기록 작성일 06-22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FIFA 월드컵 H조] 스페인 4-0 사우디 아라비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2/0002520032_001_20260622090611769.jpg" alt="" /></span></td></tr><tr><td><b>▲ </b> 라민 야말 선수</td></tr><tr><td>ⓒ AFP=연합뉴스</td></tr></tbody></table><br>세계 축구의 전설 펠레(브라질)의 월드컵 최연소 골 기록(17세 239일, 1958년 스웨덴 월드컵 8강)은 아직 깨지지 않았지만 지금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18세 스페인 왼발잡이 라민 야말이 월드컵 최연소 득점 기록 8위에 올라서며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스페인의 대승을 이끌어냈다.<br><br>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끌고 있는 스페인이 한국 시각으로 22일 오전 1시 미국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H조 두 번째 게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4-0의 대승을 거두고 32강 토너먼트에 가까이 다가섰다. 골잡이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 1도움 활약이 눈부셨다.<br><br><strong>리오넬 메시 9위로 밀어내고... 18세 343일 '라민 야말' 8위에 이름 올려</strong><br><br>6일 전 바로 이곳에서 카보 베르데를 상대로 27개의 슛을 퍼붓고도 0-0으로 득점 없이 비기는 바람에 망신을 당한 스페인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골문을 더 날카롭게 노렸다.<br><br>게임 시작 후 9분 58초만에 라민 야말의 오른발 슬라이딩 첫 골이 나왔다. 동료 골잡이 미켈 오야르사발이 왼쪽 측면에서 반 박자 빠른 왼발 얼리 크로스를 낮게 깔아주는 타이밍에 맞춰 반대쪽에서 빠르게 파고든 움직임이 완벽했다.<br><br>라민 야말은 이 골로 18세 343일이라는 월드컵 최연소 여덟 번째 득점 선수 자리에 자기 이름을 올려 놓았다. 20년 전 독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세운 18세 357일의 득점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며 이번 대회를 기준으로 보면 이브라힘 음바예(세네갈)가 프랑스와의 게임에서 넣은 18세 143일(통산 4위) 다음으로 어린 득점자 순위다.<table><tbody><tr class="normal-box-tr"><td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0%; padding: 7px 15px; border: solid 1px #e1e1e1; background-color: #efefef;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 width: 600px; color:#999999;" align="middle" bgcolor="#efefef" id="BoxTr">월드컵 최연소 골 기록(남자 선수) 상위 10명</td></tr><tr class="normal-box-tr"><td class="normal-box-td box_td_0" style="font-size: 16px; padding: 15px; margin: 0px; border:solid 1px #e1e1e1;" id="BoxTd"><br>1위 펠레(브라질) 17세 239일<br>2위 마누엘 로사스(멕시코) 18세 93일<br>3위 가비(스페인) 18세 110일<br><strong>4위 이브라힘 음바예(세네갈) 18세 143일</strong><br>5위 마이클 오언(잉글랜드) 18세 190일<br>6위 니콜라에 코바츠(루마니아) 18세 197일<br>7위 다미트리 시체프(러시아) 18세 231일<br><strong>8위 라민 야말(스페인) 18세 343일</strong><br>9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18세 357일<br>10위 줄리안 그린(미국) 19세 25일</td></tr></tbody></table>스페인은 라민 야말의 비교적 이른 시간 골로 완승 자신감을 얻은 덕분에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3-0 점수판을 만들어냈다. 왼쪽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 라포르테의 헤더 어시스트를 받은 골잡이 미켈 오야르사발이 감각적인 왼발 아웃사이드 추가골을 20분 36초에 넣었다.<br>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3분 2초에 스페인의 티키타카를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는 멋진 추가골이 들어갔다.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로빙 크로스를 반대쪽에서 쿠쿠레야가 왼발 발리 패스로 다니 올모를 겨냥했고, 여기서도 다니 올모가 욕심내지 않고 헤더 패스로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완벽한 왼발 발리 골 기회를 열어준 것이다.<br><br>이렇게 2골 1도움을 기록한 미켈 오야르사발은 36분에 사우디 아라비아 골키퍼 알 오와이스가 잘못 걷어낸 공을 왼발 아웃 사이드 슛으로 해트트릭까지 노렸지만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br><br>스페인은 후반 시작하면서 라민 야말과 미켈 오야르사발을 빼고 예레미 피노와 페란 토레스를 들여보내는 여유를 보였고 48분 8초에 상대 자책골까지 만들어내는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 왼쪽 코너킥 세트 피스 기회에서 쿠쿠레야의 왼발 발리슛이 사우디 아라비아 골키퍼 알 오와이스의 선방에 걸렸지만 바로 앞에 있던 센터백 하산 알 탐박티 몸에 맞고 굴러 들어간 것이다.<br><br>한 골이라도 따라붙고 싶었던 사우디 아라비아는 후반 교체 멤버 압둘라 알 함단이 81분에 회심의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스페인 골키퍼 우나이 시몬에게 잡히고 말아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초록 그라운드를 걸어나와야 했다.<br><br>이렇게 H조 1위에 오른 스페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 멕시코에 있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만나며, 사우디 아라비아는 같은 날 같은 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돌풍의 팀 카보 베르데를 상대한다.<br><br><strong>2026 FIFA 월드컵 H조 결과</strong> (6월 22일 오전 1시, 애틀란타 스타디움)<br><br>★ <strong>스페인 4-0 사우디 아라비아</strong> [골, 도움 기록 : <strong>라민 야말</strong>(9분 58초,도움-<strong>미켈 오야르사발</strong>) <strong>미켈 오야르사발</strong>(20분 36초,도움-아이메릭 라포르테), <strong>미켈 오야르사발</strong>(23분 2초,도움-다니 올모), 하산 알 탐박티(48분 8초,자책골)]<br>- 공식 관중 : 68,239명<br>- 주심 : 하파엘 클라우스(브라질)<br><br>◇ <strong>스페인</strong> (4-3-3 감독 : 루이스 데 라 푸엔테)<br>FW : 다니 올모(61분↔미켈 메리노), 미켈 오야르사발(46분↔페란 토레스), 라민 야말(46분↔예레미 피노)<br>MF : 페드리(70분↔파비안 루이스), 로드리, 알렉스 바에나(61분↔니코 윌리엄스)<br>DF : 마르크 쿠쿠레야, 아이메릭 라포르테, 파우 쿠바르시, 페드로 포로<br>GK : 우나이 시몬<br><br>◇ <strong>사우디 아라비아</strong> (5-4-1 감독 : 요르고스 도니스)<br>FW : 페라스 알 부라이칸(60분↔모하메드 아부 알 샤마트)<br>MF : 살렘 알 다우사리, 나세르 알 다우사리(90분↔칼리드 알 간남), 압둘라 알 카이바리(46분↔모하메드 칸노), 무사브 알 주와이르(46분↔압둘라 알 함단)<br>DF : 모테브 알 하르비, 하산 알 탐박티, 알리 라자미, 압둘레라 알 암리(60분↔알라 알 하지), 사우드 압둘하미드<br>GK : 모하메드 알 오와이스<br><br>◇ <strong>H조 현재 순위</strong><br><strong>1위 스페인 4점 1승 1무 4득점 0실점 +4</strong><br>2위 우루과이 1점 1무 1득점 1실점<br><strong>3위 사우디 아라비아 1점 1무 1패 1득점 5실점 -4</strong><br>4위 카보 베르데 1점 1무 0득점 0실점<br> 관련자료 이전 화이트 호투에도 잔루 10개... 한화는 삼성을 이길 수 없었다 06-22 다음 엔닷라이트, 로브로스와 휴머노이드 AI 학습 데이터 사업화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