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정한용 34점 합작…한국 남자배구, 인니에 3대 0 완승 작성일 06-22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2/0001366181_001_202606220814108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승리 후 환호하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strong></span></div> <br>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9위)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55위)에 완승했습니다.<br> <br>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22일)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점수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20일 열린 1차전에서 대표팀은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태국에 2대 3으로 덜미가 잡혔습니다.<br> <br> 전열을 정비하고 인도네시아를 잡은 한국은 승점 4(1승 1패)로 카타르(승점 4)에 이어 조 2위가 됐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조 2위까지 준결승 티켓을 줍니다.<br> <br> 대표팀은 25일 오만과 3차전, 26일 카타르와 4차전을 치릅니다.<br> <br> 앞서 태국전에서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냈던 신호진(현대캐피탈)은 인도네시아전에서도 아포짓 스파이커로 18점을 터트려 대표팀 최다 득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또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대한항공)도 16점을 내 쌍포의 손끝에서 34점이 나왔습니다.<br> <br> 세트 점수는 3대 0으로 압도적이었지만, 매 세트 대표팀은 접전을 벌였습니다.<br> <br> 1세트 20대 20에서 신호진의 득점으로 앞서간 대표팀은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의 득점과 상대 범실을 묶어 먼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2세트 역시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정한용의 강타와 차영석의 속공으로 승부처에서 승기를 잡았고, 3세트는 상대 공격 범실을 틈타 20대 15로 앞서간 끝에 경기를 매조졌습니다.<br> <br> (사진=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6차 대회 리드 동메달 06-22 다음 인재 쓸어갈라…SK하이닉스 채용에 삼성 비메모리 ‘들썩’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