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6-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플뢰레 윤정현·임철우도 銅 수확<br>펜싱 대표팀, 개인 장비 빌리고도 선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2/0009015438_001_20260622065812125.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대표팀 송세라(부산시청). ⓒ 뉴스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여자 대표팀 간판 송세라(부산시청)가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는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에페 세계랭킹 3위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송세라는 지난해에 이어 개인전 2연패를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이리나 바칼디나(카자흐스탄)에게 7-15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송세라를 격침한 바칼디나는 결승에서 케일린 셰(홍콩)도 누르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선 윤정현(국군체육부대)과 임철우(화성시청)가 나란히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마쳤다. 남자 사브르에서 오상욱(대전시청)이 금메달, 여자 사브르에서 최세빈(대전시청)이 은메달을 가져갔고, 남자 사브르의 도경동(대구시청)의 동메달에 이날 3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특히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악조건 속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한펜싱협회가 입주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비롯된 봉쇄 시위로 업무가 마비됐기 때문이다.<br><br>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각자 소속팀 등에서 빌리는 등 힘겹게 대회에 출전했다.<br><br>펜싱 대표팀은 22일부터 열리는 종목별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업무 불편했던 시각 장애 교사, 기술 소외 없는 학교 만들기 분투 06-22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1] 왜 바둑에서 ‘묘수(妙手)’라고 말할까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